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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재원, 엉뚱매력 대발산 "하루종일 숨참기 가능"

작성일: 2016.12.14 13:52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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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이 '라디오스타'에서 엉뚱한 매력을 뽐낸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배우 김재원이 '라디오스타'로 11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한다. 그는 하루종일 숨참기와 팔굽혀펴기 3000개가 가능함을 고백하는 등 엉뚱한 매력을 드러낸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리얼 수다스토리 입' 특집으로, 배우 김재원, 이수경, 김선영, 황동주가 출연한다.
 
이 가운데 김재원은 잘생긴 얼굴에 가려진 반전 성격을 다 보여준다. 그는 자신의 별명이 '김도사'임을 밝히면서 자신의 엉뚱한 성격 표출에 시동을 건다.
 
김재원은 하루종일 숨을 참는 것이 가능했음을 밝히면서 4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그는 자신이 했던 호흡법을 설명하면서 "나중에는 숨을 안 쉬게 되는 느낌까지 갔다"고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이어 김재원은 학창시절에 하루에 팔굽혀펴기 3천개까지 한 적이 있음을 고백한다. 이 외에도 그는  자신이 겪었던 별의 별 특이한 경험을 다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김재원은 감성적인 발라드 무대를 펼친다. 14일 '라디오스타'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재원이 눈을 지그시 감고 주머니에 한 손을 넣은채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재원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중저음 목소리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발라드 무대를 선사한다.
 
김재원의 엉뚱한 면모와 감성적인 발라드 무대는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이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로부터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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