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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흔적' 방상연 감독 "류화영-신재하와 작업 행운이었다"

작성일: 2016.12.15 11:46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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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방상연 감독이 함께 작업한

▲ '손의흔적' 류화영-신재하. 제공I뿌리깊은 나무들
류화영과 신재하를 칭찬했다.

15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웹드라마 '손의 흔적'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방상연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화영 신재하가 참석했다.

이날 방상연 감독은 신재하에 대해 "신재하를 카메라 앞에 두면 자동적으로 긴장이 된다. 촬영에 도움이 되는 배우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류화영은 보석 이전의 원석 같다. 좋은 빛을 비춰주면 다양하게 반사해주는 배우 같다. 배우는 스스로 빛나는 건 좋지 않다. 이번 작품이 힘들었는데 배우로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방상연 감독은 "저희 드라마 매우 독특한데 배우들의 힘으로 넘어간 부분이 있다. 두 사람을 만나서 행운이고 행복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웹드라마 '손의 흔적'은 네이버에서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타인의 메신저 대화를 엿볼 수 있는 휴대폰 어플을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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