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라리가 영상]15라운드 명장면 '45분 해트트릭' 이보라 …'475호골' 메시, 베스트 골

작성일: 2016.12.16 17:21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리오넬 메시 '내가 드리블하면 길이 생긴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프리메라리가에서 2016-17시즌 15라운드 최고의 골, 최고의 선수, 최고의 플레이를 선정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독주하는 가운데 AT마드리드는 예상 밖으로 부진하다. 바르셀로나와 세비야가 오히려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이며 레알 마드리드를 추격하고 있다. 승점 차가 거의 없이 중위권도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15라운드 최고의 골, '명불허전' 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는 오사수나전에서 FC바르셀로나 소속으로 474번째와 475번째 골을 넣었다. 메시는 포르투갈의 전설 에우제비오를 넘어 단일 클럽 득점 단독 4위에 오르게 됐다. 그리고 475번째 골이 2016-17시즌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

후반 추가 시간 메시는 페널티박스 안까지 드리블 돌파한 뒤 침착하게 쐐기 골을 넣었다. 오사수나 선수 네 명이 메시 한 명을 막으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메시의 페인트 한 번에 추풍낙엽처럼 쓰러졌다.

바르셀로나는 3-0 대승을 거두고 2위를 지켰다.



◇15라운드 최고의 선수, '후반만 뛰고 해트트릭' 비센테 이보라

세비야 주장 이보라가 승점 3점을 안겼다. 이보라는 후반 시작과 함께 니코 파레하를 대신 경기에 투입됐다. 후반 6분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39분엔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오른발 슛으로 추가 골을 터뜨렸다. 후반 추가 시간엔 페널티킥까지 성공하며 45분 만에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세비야는 '난적' 셀타비고를 원정에서 꺾고 승점 30점을 따내 2위 바바르셀로나(승점 31점)를 바짝 뒤쫓았다. 호르헤 삼파올리 감독의 세비야의 기세가 무섭다.



◇15라운드 최고의 플레이, 라스 팔마스

라스 팔마스가 연고로 하는 카나리아 제도는 아프리카와 가깝다. 라스 팔마스와 경기는 먼 이동 거리 때문에 '지옥의 원정'이라고 불린다. '지옥에 사는' 라스 팔마스가 레가네스전에서 멋진 선제골을 터뜨렸다. 미첼 마세도가 롱패스를 머리로 떨어뜨린 뒤 2대1 패스를 주고 받으며 레가네스의 왼쪽 측면을 완전히 허물었다. 수비와 골키퍼 사이를 찌르는 크로스도 날카로웠다. 마르코 리바야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아름다운 골을 터뜨리며 앞섰지만 라스 팔마스는 레가네스에 후반 31분 페널티킥 동점 골을 허용했다.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지만 라스 팔마스는 승점 21점으로 10위를 달리며 중위권에 안착했다.


[라리가] 15라운드, 최고의 골 메시, [라리가]15라운드, 최고의 선수 이보라, [라리가]15라운드, 최고의 플레이 라스 팔마스 ⓒ스포티비뉴스 영상팀 김나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