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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3인방 박보검-진영-곽동연, 'KBS 연예대상' 시상자로 뭉친다

작성일: 2016.12.20 09:10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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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르미 그린 달빛' 꽃미남 3인방 박보검, 진영, 곽동연이 '2016 KBS 연예대상' 시상자로 뭉친다. 사진|KBS 포토뱅크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3인방 박보검, 진영, 곽동연이 '2016 KBS 연예대상'에서 뭉친다.

20일 KBS는 보도자료를 내고 "박보검, 진영, 곽동연이 오는 24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되는 '2016 KBS 연예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에 31일 방송되는 '2016 KBS 연기대상'보다 일주일 먼저 '구르미 그린 달빛' 팀의 재회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뮤직뱅크를 통해 센스 있는 진행 실력을 쌓은 박보검은 '2016 KBS 연기대상', '2016 KBS 가요대축제'의 MC로 확정된 데 이어 '2016 KBS 연예대상' 시상자로 나서 2016 대세의 위엄을 입증했다.
 
진영, 곽동연은 '2016 KBS 연예대상'에서 브로맨스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시상 파트너를 이뤄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입담을 과시했던 진영, 곽동연이 보여줄 시상 호흡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박보검, 진영, 곽동연이 시상자로 나서는 '2016 KBS 연예대상'은 오는 24일 9시 15분부터 1부과 2부에 걸쳐 총 210분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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