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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1회 연장 또는 최종회 연속 방송 검토

작성일: 2016.12.21 15:5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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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닥터 김사부' 주역들. 왼쪽부터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제공|삼화 네트웍스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1회 연장을 검토 중이다.

SBS 관계자는 21일 스포티비스타에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1회 연장을 검토 중"이라면서 "오는 26일 방송되는 '2016 SAF 가요대전' 때문에 회차가 어긋나게 됐다. 이에 연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장을 하거나 최종회를 연속 방영하는 방안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면서 "곧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20부작으로 기획된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하지만 SBS에서는 오는 26일 오후 8시 55분부터 '2016 SAF 가요대전'을 생방송으로 내보낸다. 따라서 이날 '낭만닥터 김사부'는 결방된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분원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진짜 의사로 거듭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한석규가 천재 의사 김사부 역을 맡아 극을 이끌고 있으며, 유연석과 서현진이 각각 강동주, 윤서정으로 분해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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