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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김강현 "예감이 좋다…직장인 모습 생생하게 그릴 것"

작성일: 2016.12.21 15:51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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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과장'에서 경리 주임 이재준 역으로 분하는 김강현. 제공|솔트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배우 김강현이 KBS2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김강현은 KBS2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제작 로고스필름)의 경리과 주임 이재준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짓고 남궁민, 남상미, 이준호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김강현은 21일 소속사를 통해 "'김과장'을 통해 이전 작품에서 인연이 있었던 배우분들과 또 한번 호흡을 맞추게 돼 예감이 좋다"며 "극중 재준을 통해 실제 기업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장인의 모습을 생생하고 공감 가게 그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강현이 '김과장'에서 맡은 이재준은 명문대 경제학과 출신 재원으로 말도 많고 불만도 많지만 조직의 질서에 가장 잘 순응하여 살아가는 인물이다. 김강현은 심각함과 진지함이 공존하는 이재준 역을 통해 '김과장'의 주축이 되는 경리부에 생동감과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2017년 1월 2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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