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이원근 "무용 특기생 역할, 매일 12시간씩 연습"
작성일: 2016.12.21 16:11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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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여교사’(감독 김태용)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는 김태용 감독과 배우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이 함께 했다.
이날 이원근은 영화를 본 소감으로 “’여교사’는 처음으로 찍은 영화였다. 감회가 새롭고, 이 자리가 떨리지만 영광스럽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나리오를 읽고 묘하고 얄미운 듯 한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다. 오디션을 봐서 영화에 참여하게 됐다”며 “발레를 해 본적이 없어서 연습을 했다. 한달 넘게 매일 12시간 정도 연습을 했다. 감독님과 발레 선생님께서 나에게 많은 애정을
쏟아 주셔서 책임감을 갖고 연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과 자신이 눈 여겨 보던 남학생 재하의 관계를 알게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내년 1월 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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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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