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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혐의' 최창엽-류재영 실형 구형...내년 1월 선고

작성일: 2016.12.21 18:48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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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송치된 배우 최창엽에 실형이 구형됐다. 제공|최창엽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최창엽과 쇼호스트 류재영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지난달 30일 서울남부지법에서는 최창엽 류재영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류 위반 공판이 열렸다. 이날 검찰은 최창엽에게 1년 6개월, 류재영에게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최창엽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청파의 이재만 변호사는 21일 스포티비스타에 “오는 2017년 1월 11일 선고가 있을 예정”이라며 “최창엽은 죄를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 가족들과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선처를 호소했다”고 말했다.

최창엽은 지난 5월께 지인과 서울 강남 모처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창엽은 지난 2011년 KBS '휴먼서바이벌 도전'으로 얼굴을 알린 뒤 'TV소설 복희누나'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신의', '학교 2013', '지성이면 감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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