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박스S] '마스터', 개봉 첫 날 39만 관객 동원

작성일: 2016.12.22 08:07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영화 '마스터' 포스터. 제공|CJ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마스터'가 개봉 첫 날 39만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스터'는 개봉 첫 날인 지난 21일 1448개의 스크린에서 39만 324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전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 관객수는 41만 6691명이다. 

이같은 기록은 역대 12월 평일에 개봉한 국내외 영화들의 오프닝 스코어를 넘는 것이다. 12월에 개봉해 1천만 관객을 돌파한 '변호인'(23만 2031명), '국제시장'(18만 4756명)의 개봉 첫날 관객수를 훌쩍 넘어 앞으로의 흥행에 관심을 높인다.

특히 2위를 차지한 '판도라'보다 스크린이 두배가량 많지만, 관객수는 그 이상이다. 좌석 점유율도 만만치 않다. 평일임에도 30.4%라는 좌석 점유율을 기록한 것. 이벤트 없이 순수한 상영작 중 단연 높은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개봉한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은 3만 629명을 동원하는데 그쳤지만, 애니메이션의 특성상 주말 관객을 기대해 볼 만 하다. '슈퍼배드' '미니언즈' 시리즈를 제작한 일루네이션의 신작으로, 가수에 도전하는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2주 전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던 '판도라'는 '마스터'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밀려났다. 이날 '판도라'는 6만 2060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344만 4137명이다.

3위는 '라라랜드'다. 뜨거운 입소문으로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이 작품은 5마 1360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이날까지 150만 9373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했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버스 오브 재팬'이 그 뒤를 이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