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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제 돌이킬 수 없다, 웰스 잊고 박시원으로 새 판 짠다 "스트라이크만 던지면 타자 이길 수 있어" (72.26)
▲ 부상으로 이탈한 라클란 웰스 대신 선발 기회를 받게 된 LG 박시원 ⓒLG트윈스 ▲ LG 박시원 ⓒ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고척, 신원철 기자] KBO의 착오에 의한 오카다 아키타케 영입 무산은 LG 입장에서는 화가 날 일이지만,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염경엽 감독은 박시원 선발, 이정용 롱릴리프 기용으로 새 판을 짜겠다고 했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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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서 폭망한 선수, MLB 무실점 행진이라니… 꿈은 허풍 아니었다? 미국 스타일인가 (15.99)
▲ 올 시즌 메이저리그 2경기에서 모두 깔끔한 투구로 3.1이닝 무실점을 기록 중인 빈스 벨라스케즈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 통산 38승이라는 화려한 경력과 함께 지난 시즌 막판 롯데의 승부수로 합류한 빈스 벨라스케즈(34·시카고 컵스)는 말 그대로 처절한 실패를 겪었다. 제아무리 경험이 많고 뛰어난 경력이 있어도, 한국 무대에 적응하지 못하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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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1⅓이닝 8실점→호주 프로팀 셧아웃… KIA 유망주 폭풍 성장, 분노를 연료로 쓰다 (13.36)
▲ 올해 뚜렷한 가능성을 선보이며 KIA 1군 선발 경쟁의 예비 자원까지 치고 올라간 이도현 ⓒKIA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시즌 첫 등판은 퓨처스리그(2군)에서 했다. 성적은 처참했다. 3월 14일 한화와 경기에 선발로 나갔으나 1⅓이닝 동안 6개의 안타와 6개의 4사구를 내줬다. 아웃카운트 네 개를 잡는데 무려 16명의 타자를 상대해야 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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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1년 내내 강조했는데…미국에서 해냈다, '전 LG' 엔스 체인지업 달고 K 제조기 변신 (1.75)
▲ 볼티모어 오리올스 이적 후 3경기 19타자 상대 10탈삼진을 기록한 디트릭 엔스.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유니폼을 입고 1371일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 디트릭 엔스.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에서 이 구종을 던졌다면…. 지난해 LG에서 활약했던 디트릭 엔스가 탈삼진 기계로 다시 태어났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볼티모어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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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연처럼 클수 있도록…" LG 52억 마무리 이탈 대비, 벌써 151km 던지는 특급신인 있다 (0.24)
▲ 김영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윤욱재 기자] "내 희망은 김영우가 김택연 같이 성장하는 것이다" 염경엽 LG 감독이 1라운드 신인 김영우(20)를 주목하고 있다. 김영우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진행한 LG의 청백전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해 최고 구속 151km에 달하는 빠른 공을 과시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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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만 빠른가, 성장도 빠르다…초6에 야구 시작→고3에 1R 지명→고졸 신인 마무리 도전까지 (0.20)
▲ 김영우의 불펜투구 ⓒ LG 트윈스 ▲ LG 장현식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염경엽 감독은 스프링캠프 막판 뜻밖의 부상을 겪은 마무리 장현식의 대안 가운데 하나로 강속구 유망주 김영우를 꼽았다. 아직 마무리 보직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한 팀의 뒷문을 책임질 투수로 언급된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김영우의 급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
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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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포크볼 던진 건데 빠르게 갔지" 염경엽 감독, 팀 노히터 깨진 그 순간 어떻게 봤나 (0.17)
▲ 장현식 ⓒ곽혜미 기자 ▲ 염경엽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아니 느린 포크볼을 던진 건데 공이 빨랐어요." LG 트윈스는 23일 잠실 NC전에서 8회까지 팀 노히터에 도전하고 있었다. 선발 송승기가 6이닝을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고, 7회 올라온 박명근은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8회에는 김진성이 세 타자 연속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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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통보" 한때 오타니 라이벌 파이어볼러, 5G 연속 무실점에도 마이너 캠프 강등 (0.09)
▲ 한때 오타니 쇼헤이보다 유망한 투수였던 후지나미 신타로. 올해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재도전한다. ⓒ연합뉴스/AP통신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5경기 연속 무실점으로는 부족했다. 후지나미 신타로(시애틀 매리너스)가 개막을 앞두고 마이너리그 캠프로 강등됐다. 여전히 많은 4사구가 발목을 잡았다.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은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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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투수가 구종 추가한다고? 샌프란시스코가 놀랐다 (0.08)
▲ 메이저리그 20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저스틴 벌랜더.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사이영상 3회에 빛나는 저스틴 벌랜더가 새로운 구종과 함께 2025시즌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벌랜더가 새로운 커브볼 그립을 선보였다"고 4일(한국시간) 조명했다. 벌랜더는 지난 2일 파파고 파크에 있는 구단 선수 개발 센터에서 자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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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진전이야" 오타니 쓸모 없었던 구종이 부활한다…감독이 153㎞보다 주목한 변화 (0.07)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19일(현지시간) 다저스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사사키 로키 등 다저스 투수들의 라이브 피칭을 지켜본 뒤 이동하고 있다. ▲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불펜 피칭에 나서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오타니의 뒤에서 불펜 피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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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