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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로 롯데서 마지막 불꽃…진해수 결국 은퇴선언, 157홀드 남기고 떠난다 (41.90)
▲ 진해수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롯데 베테랑 좌완투수 진해수(39)가 결국 정든 유니폼을 벗는다. 롯데 자이언츠는 29일 "진해수가 은퇴 의사를 밝혔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통해 LG에서 롯데로 이적한 진해수는 개인 통산 842경기에 출전해 601이닝을 책임지며 2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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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842경기 157홀드 역대 4위 '고무팔' 진해수, 조용히 유니폼 벗는다 "최선 다했기에 후회·미련 없다" (39.13)
▲ 진해수 ⓒ롯데 자이언츠 ▲ 롯데 진해수의 통산 800경기 출장을 축하하는 김태형 롯데 감독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끝은 화려하지 않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없이 미련없이 인정하고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는 화려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롯데 진해수가 KBO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유니폼을 벗는다. 올해 1군 등판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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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최대어 강백호, 다크호스 김현수' FA 신청 21명→9일부터 'FA 시장' 문 연다 (22.44)
▲ 강백호 ⓒ kt 위즈 ▲ 박찬호 ⓒKIA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BO가 FA 자격 승인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본격적인 스토브리그의 막이 올랐다. KBO는 8일 오후 2시 2026년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30명 중 FA 승인 선수 21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30명 대상 선수 가운데 9명이 빠졌다. 2026년 FA 승인 선수는 LG 김현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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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최대어 강백호? 김현수 또 FA 대박? KBO, 2026년 FA 자격 명단 30명 공시 (20.26)
▲ 강백호 ⓒ곽혜미 기자 ▲ 김현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샐러리캡' 규정이 바뀌면서 구단들이 지갑을 더 열 수 있게 된 가운데, KBO가 5일 2026년 FA 자격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2026년 FA 자격 선수는 총 30명이다. FA 등급 별로는 A 등급 7명, B 등급 13명, C 등급 10명이다. 이 중 처음 FA 자격을 얻은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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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비비고 봐도 '김재환' 이름 없었다…10년 전 못 이룬 '김현수-김재환 공존' 현실로? (15.55)
▲ 김재환 ⓒ곽혜미 기자 ▲ 김현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4년 115억 계약이 만료되고 두 번째 FA 자격을 충족한 두산 김재환이 FA 자격 신청을 하지 않았다. 보통 FA 미신청은 은퇴를 선언했거나 소속 팀에서 입지가 위태로워 FA 신청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의 일인데 '통산 276홈런' 김재환은 의외의 선택을 했다. 아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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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커리어 로우' 왜 FA 신청했나…1년 뒤면 내일 모레 서른, 최원준은 나이에 베팅했다 (11.45)
▲ NC 다이노스 최원준 ⓒ NC 다이노스 ▲ KIA에서 NC로 이적한 이우성, 최원준, 홍종표(왼쪽부터).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환경 변화는 해결책이 아니었다. 최원준은 트레이드라는 프로 데뷔 후 가장 큰 환경 변화를 겪으면서도 뚜렷한 반등을 이뤄내지 못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변화에 도전한다. 이번에는 FA 계약이다. 올해 사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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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지명권 트레이드 도입은 신의 한수…가을야구 끝내기홈런의 시작, 실제 거래도 활발해졌다 (7.37)
▲ 김성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야구에서 9회말에 터지는 끝내기 홈런 만큼 짜릿한 순간이 또 있을까. SSG와 삼성이 만난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9회말 김성욱(34)의 끝내기 홈런이 터지면서 SSG가 4-3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김성욱은 NC 시절이던 지난 해 홈런 17개를 터뜨렸고 생애 첫 FA 권리를 행사, '가성비 FA'로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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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갔다 오면 이미 사라졌다… KIA가 이 선수 덕에 버틴다, 역대 순위 쭉쭉 올라간다 (1.47)
▲ 5월 말부터 인상적인 투구 내용을 이어 가며 KIA 불펜을 지탱하고 있는 전상현 ⓒKIA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분명 마운드에 올라 연습 투구를 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잠깐 한눈을 팔다 보면 벌써 자기 임무를 다 마치고 사라진 상태다.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기라도 하면 이닝이 끝나 있다. 팬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지만, 선수로서 이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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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2일부터 미야자키로 2차 캠프…최준용 중도귀국→현도훈 2차 합류 (0.21)
▲ 롯데 윤동희 ⓒ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1차 대만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일본 미야자키로 장소를 옮겨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2차 일본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이번 2차 미야자키 캠프부터는 선수단 실전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2025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 리그에 참가한다. 리그 경기는 지바롯데 마린즈
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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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트레이드 14건 터졌다…국가대표 88SV 마무리도 팀을 옮기는 마법 (0.03)
▲ 조상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만약 이 제도가 없었다면 국가대표 출신 마무리투수가 포함된 '거래'가 성사될 수 있었을까. KBO는 지난 2020년 4월 이사회를 열고 신인드래프트 지명권 트레이드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트레이드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조치였다. 과연 KBO 이사회의 결정은 트레이드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제도가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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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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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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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