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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대항마는 누구… ‘마운드 안정+이강민 맹활약+16안타 대폭발’ KT, 삼성에 9-2 완승 [오키나와 게임노트] (19.06)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김태우 기자] 올 시즌 지난해 챔피언 LG의 자리를 위협할 팀들로 뽑히는 두 팀의 대결에서 KT가 삼성에 승리를 거뒀다. 두 팀 모두 오키나와 연습경기 일정을 마무리한 채 이제 귀국을 기다린다. KT는 7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연습경기에서 안정적인 마운드와 찬스를 놓치지 않은 타선의 응집력을 묶어 9-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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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친정 저격 2안타+장성우 대포+보쉴리 호투… KT, KIA 꺾고 연습경기 첫 승리 신고 [오키나와 게임노트] (18.94)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김태우 기자] 안정적인 마운드 전력과 찬스에서의 집중력을 과시한 KT가 KIA와 연습경기에서 승리했다.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는 첫 승리를 신고했다. KT는 5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린 KIA와 연습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오키나와에 온 뒤 두 차례 연습경기에서 1무1패를 기록했던 KT는 이날 첫 승리를 신고했다. 반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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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242인데, 48억을 받은 이유가 있다… 말투부터 달라졌다, “정말 잘 준비했다” (17.42)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김태우 기자] KT는 지난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외야수 최원준(29)과 4년 총액 48억 원에 계약했다. 다소간 논란이 있었던 계약이었다. 젊고, 고점을 보여준 외야수라는 점은 분명했지만 하필 FA 직전 시즌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원준은 지난해 KIA와 NC를 거치면서 시즌 126경기에 나갔지만 타율 0.2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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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신인이 ‘우승 후보’ 개막 라인업에 들어간다고? 그것도 두 명이나? 명장이 함박웃음 짓는다 (17.35)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김태우 기자] 올 시즌 LG의 독주를 저지할 유력한 대항마 중 하나로 손꼽히는 팀이 바로 KT다. 오키나와 캠프를 방문한 전문가들 중 상당수가 “KT의 전력이 좋아졌다”며 주목하고 있다. 상대 팀 감독들도 “KT가 세다”고 인정할 정도다. 이강철 KT 감독 또한 지난해보다는 라인업이 더 강해졌다고 평가한다. 김현수 한승택 최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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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김민석→원상현·이정훈·임준형도 상 받았다…KT, 2026 스프링캠프 성황리에 마쳐 (17.04)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KT 위즈가 8일 "호주 질롱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한 2026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KT는 지난 1월 21일 호주 질롱으로 출발해 기본기 및 전술 훈련과 세 차례의 평가전을 소화했다. 2월 25일에는 2차 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 후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등과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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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 너 많이 실패할 거야", "너무 잘 보이려 하지 마"…특급 신인 유격수, 사랑받고 있다 (16.14)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최원영 기자] 떡잎부터 다른 신인이다. 입단 후 팀 안팎에서 꾸준히 칭찬이 나온다. KT 위즈 유격수 이강민(19)을 향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강민은 코칭스태프와 선배들의 조언을 받으며 열심히 성장하는 중이다. 유신고 출신인 이강민은 올해 2라운드 16순위로 KT에 입성했다. KT의 1차 호주 스프링캠프에 이어 2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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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실점? 잘했다!" 트레이드 복덩이 부진…감독, 코치, 포수는 다 "잘 됐다"는데 왜일까 (16.01)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최원영 기자] 좋은 약이 되길 바라고 있다. KT 위즈 좌완 선발투수 오원석(25)은 최근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난타당했다. 그런데 이강철 KT 감독과 베테랑 포수 장성우는 오히려 잘 됐다고 한다. 무슨 사연일까. 오원석은 지난 20일 1차 호주 캠프에서 열린 호주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투수로 출격해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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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투수 1등' 배제성 어깨 부상→조기 귀국이라니…"그래도 다행이다" 위안 삼은 이유는 (15.74)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최원영 기자] 아쉽다. KT 위즈 우완투수 배제성(30)은 올해 1차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뽐냈다. 공을 던질 때마다 모두가 감탄할 정도였다. 선수단 내에서는 "투수 중에선 배제성이 단연 1등"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그런데 배제성은 2차 일본 오키나와 캠프에서 사라졌다. 예기치 못한 부상 때문이다. 26일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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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 좀 해"-"싫어요" 무슨 이런 선후배가 다 있나…알고 보면 각별한 우규민-문용익 이야기 (15.59)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최원영 기자] 조금 이상하고 많이 돈독한 사이다. KT 위즈 투수 우규민(41)과 문용익(31)은 열 살 차이지만 꽤 친하다. KT의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에서 만난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우정을 자랑했다. 하루는 KT의 캠프지인 구시가와 구장에서 문용익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 마침 옆으로 우규민이 지나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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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이적 아쉬움 지워지나… ‘벌써 150㎞’ 레전드 투수도 놀란 구위, 한화 후회하게 할까 (15.22)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김태우 기자] “주로 140㎞대 던지는 선수들을 보다가 150㎞ 팡팡 던지는 구위를 보니까, 와” KBO리그 통산 152승의 대업을 쌓은 레전드 투수 출신인 이강철 KT 감독은 요즘 개막 투수 엔트리를 놓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이 감독은 올해 엔트리 29명 구성을 투수 13명, 야수 16명으로 가져갈 생각이다. 경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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