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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살려줘’ 딱히 비책도 없다… WBC에 이런 팀 없다, 후유증 없이 ‘최강’ 개막할까 (58.71)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대표팀 에이스로 기대를 모았던 원태인(26·삼성)은 15일 대표팀 낙마가 공식 확정됐다. 1차 캠프 당시부터 오른 팔꿈치에 통증이 있었는데, 결국 검진 결과 굴곡근에 부상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당분간 공을 잡을 수 없는 신세라 3월 초 열리는 WBC에 맞춰 컨디션을 맞추기 어렵다는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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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WBC서 만날래?"-"좋아 유니폼 교환하자"…KIA 얼마나 뿌듯할까, 두 내야수 다 잘한다면 (57.26)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KIA 타이거즈에서는 선수 한 명이 한국 야구 대표팀에 승선했다. 내야수 김도영(23)이다. 그런데 또 한 명의 선수가 WBC 출전을 준비 중이다. 올해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로 새로이 합류한 내야수 제리드 데일(26)이 호주 대표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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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 문동주, 청백전서 155km 찍었다! 2이닝 1실점 투구…WBC 대체 발탁은 글쎄 (52.46)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마운드로 복귀했지만 더 지켜봐야 한다. 한화 이글스 우완 선발투수 문동주(23)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1군 선수단과 2군 퓨처스팀의 자체 청백전에 1군 소속으로 구원 등판했다. 2이닝 2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 수는 39개였다. 이 중 패스트볼이 24개였는데 평균 구속은 150k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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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네, 착각하지 마" 강민호 이례적 쓴소리…2년 차 좌완 루키에겐 꼭 필요했을지도 (49.18)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최원영 기자] 애정 어린 채찍질이었다. 삼성 라이온즈 주전 포수 강민호(41)는 지난 22일 삼성의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투수들의 공을 받아주며 불펜 피칭을 도왔다. 그런데 훈련을 마친 뒤 한 투수에게 다가가 쓴소리를 했다. 2년 차 좌완투수 배찬승(20)이다. 배찬승은 지난해 삼성의 1라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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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옆 문동주, 부상 낙마→첫 불펜 피칭 씩씩하게 끝냈다 "욕심내야 하겠지만…" (48.77)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최원영 기자] 다시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 한화 이글스 우완 선발투수 문동주(23)는 21일 한화의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부상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한 뒤 몸을 어느 정도 회복한 모습이었다. 공교롭게도 이날 경기장에선 한화와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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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구종 연마 중" 삼성 루키, 고교 때부터 도와준 선배가 있다?…두 좌완 시너지 기대되네 (43.56)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과거의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좌완투수 배찬승(20)은 올해 프로 2년 차를 맞이한다. 추가로 구종을 장착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학창 시절 해당 구종 연마에 도움을 줬던 선배를 삼성에서도 만나 여러 조언을 구하고 있다. 좌완투수 이승민(26)과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대구고 출신인 배찬승은 지난해 삼성의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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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김영웅 연타석 3점포 기억하시죠?…올해는 어떤 감동 줄까 "내 목표엔 한계 없어" (42.13)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2025년 10월 22일, 그날은 마치 김영웅의 날 같았다. 플레이오프 4차전에 삼성 라이온즈의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무려 4타수 3안타(2홈런) 6타점 2득점을 자랑했다. 결정적인 연타석 3점 홈런 두 방으로 팀에 짜릿한 7-4 대역전승을 안겼다. 한화 이글스와의 5전3선승제 시리즈에서 2승2패로 균형을 맞추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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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쟤 엄청 잘 치잖아" 적장들도 감탄했던 이 선수…올해 어떨까? "2025년의 나보다 잘할 것" (38.54)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지난해 여름 올스타전이었다. KT 위즈,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 등 사령탑들이 모여 한화 이글스 선수 한 명을 칭찬했다. 주인공은 외야수 문현빈(22)이었다. 당시 KT 구단 유튜브팀에서 이강철 KT 감독에게 마이크를 채웠다. 문현빈의 타석을 바라보던 이 감독은 "쟤 무서워. 신인 때부터 잘 쳤어요. 작년부터 잘 쳤어"라며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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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7170구 던진 원태인, "건재함 증명해 기쁘다" 했는데…부상+WBC 대표팀 하차 아쉬울 수밖에 (36.64)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참 꾸준한 선수였다. 프로 데뷔 후 곧바로 1군에 자리 잡더니 없어선 안 될 선발투수로 뿌리내렸다. 대부분 시즌 규정 이닝(144이닝)을 채우고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비시즌에는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아 최선을 다해 투구했다. 짊어지는 짐이 늘어날수록 우려의 목소리도 뒤따랐지만, 호투로 증명한 뒤 밝게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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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단 통역이 WBC에 선수로 출전한다고? 오타니 버금가는 만화 야구, 현실 눈앞이다 (36.34)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브라질은 오랜 기간 야구 불모지로 여겨졌다. 워낙 축구에 미친 나라라 브라질에서 야구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이들도 적지 않을 정도다. 실제 아직 실력은 세계적인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그런데 그런 브라질이 조금씩 대국의 잠재력을 깨우고 있을지 모른다. 브라질은 지난해 3월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을 통과해 오는 3월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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