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식 성폭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선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대전지법 제11형사부(김정민 부장판사)는 강간 혐의로 기소된 전 프로야구 선수 유창식에게 9일 징역 2년 6월과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유창식은 합의 된 성관계라고 혐의를 부인했지만 재판부는 전 여자 친구가 원하지 않은 성관계였다고 진술한 점과, 여러 정황을 미루었을 때 강제성을 인정한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유창식은 지난 1월 12일 오전 6시께 자신의 집에서 전 여자 친구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7월엔 승부 조작을 자진 신고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유창식은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2011년 계약 금 7억 원에 한화에 입단했다. 2015년 KIA로 트레이드 됐고
유창식은 지난해 승부 조작에 따른 3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고우석 왜 LG로 돌아왔나 "후회 없다면 거짓말, 이물질 퇴장 가장 힘들었다" [일문일답]
2026-09-03
-
LG 트레이드→418홈런 레전드 탄생, 더이상 같은 실수는 없다…23세 거포 130m 괴력에 함박웃음 "잠실에서 밀어친 홈런? 큰 의미 부여 안한다"
2026-09-03
-
수비하는 강백호? 올해는 못 본다…2027년엔 외야수? 내야수? 김경문 구상은
2026-09-03
-
297홈런 거포, 애초에 한 방만 노렸다! 22억 투자의 이유 "내가 도루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2026-09-03
-
'오 정훈' 은퇴했는데 美 야구 역사에 이름 남겼다? "한국은 배트플립을 예술로 승화시킨 곳"
2026-09-03
-
짐머맨 또 간파당했다, KT 전력분석팀에…선발→불펜 전격 전환, 하지만 이래서 소용없었다
2026-09-03
추천 콘텐츠
-
'안세영 잡은 선수' 다시 떠올랐다…중국 기권 줄줄이 → 대진운 대박 왕즈이, 30분 만에 中 마스터스 8강 안착
2026-09-03
-
[오피셜] 지소연 향한 ‘생리' 망언, FIFA-AFC에 공유 이어 축구협회도 문제 심각 판단…공정위 간다
2026-09-03
-
보답하려면 다쳐선 안 된다, '유리몸' 황희찬을 메디컬도 없이 영입…"짐을 싸라, 내일 독일에서 만나자" 샬케 파격 결단
2026-09-03
-
'이정후 동료로 日 최고 투수 온다?' SF 단장이 직접 일본 갔다…“영입전 안 뛰어들면 충격”
2026-09-03
-
[포토S] 아시안게임 나서는 여서정, '다부진 눈빛으로'
2026-09-03
-
[포토S] 선전 기원하는 김택수 선수촌장
2026-09-03
많이 본 기사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
염경엽 “트레이드? 그냥 우리가 쓴다” 그 결단이 LG에 대박으로… LG 최후의 보루가 되다니
2026-08-24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