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판 다이크, 사네-베일보다 스프린트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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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버질 판 다이크는 발도 빠르다.
영국 언론 ‘더 선’은 7일(한국 시간)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나온 스플린트(단거리 달리기) 속도 순위를 전했다. 여기서 버질 판 다이크가 모두의 예상을 깨트리고 1위에 올랐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다. 바로 전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무기력하게 무너졌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그 중심에는 판 다이크가 있었다. 철벽 수비로 상대 공격수들을 막은 그는 결국 UE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이 매체에 따르면 판 다이크는 속도도 빨랐다. 판 다이크는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21.4MPH(약 34.4km/h)를 기록했다. 2위는 르로이 사네로 홈에서 열린 호펜하임전에서 기록한 21.3MPH(34.2km/h)다.
판 다이크는 카일 워커, 가레스 베일, 브릴 엠볼로보다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판 다이크는 수비력과 제공권에 더해 속도까지 빠른 완벽한 수비수였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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