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빅클럽행, 결국 맨유로 간다" 로즈의 주장
작성일: 2020.05.20 13:01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해 11월 경질됐다. 성적 부진이 이유였지만 여전히 인기가 상당하다. 토트넘에서 5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며 쌓은 성과를 인정하기 때문이다. 비교적 적은 재정적 지원에도 뛰어난 성적을 냈다. 토트넘을 꾸준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설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시켰고, 2018-19시즌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인수를 눈앞에 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영입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뉴캐슬에서 임대 생활을 하는 대니 로즈의 생각은 다르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메트로'가 20일(한국 시간) 한 팟캐스트에 출연한 로즈의 발언을 보도했다.
로즈는 포체티노가 뉴캐슬이 아닌 우승을 노릴 수 있는 클럽에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나는 포체티노 감독을 안다. 그는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현 리즈 유나이티드)을 우상화한다. 그에게서 행동 양식을 모두 얻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행선지를 묻자, 로즈는 "결국은 맨유에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맨유는 오랫동안 포체티노 감독을 원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이후 마땅한 후계자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포체티노 감독 경질 직후에도 맨유 부임설이 제기됐으나, 현재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가 안정을 찾았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공식발표, 김민재 ‘동료에게 국가대표 은퇴 의사 밝혀’ 논란 이후 스페인 간다…뮌헨 챔스 소집 명단 포함 ‘이강인과 맞대결 유력’
2026-11-03
-
이강인, 9월·10월 ‘韓 국가대표 은퇴’ 논란 있었던 김민재 앞에서 골 넣을까…챔스 바이에른 뮌헨전 선발 유력 “아틀레티코 연계·공간 제공할 것”
2026-11-03
-
"당장 맨유에서 쫓아내! 실력도 없으면서 동료들 무시"…'레전드' 니키 버트, 마르티네스 향해 분노 폭발
2026-11-03
-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1988년 이후 최악의 부진 캐릭의 작심발언 “진심으로 챔스 로마전 기대된다”
2026-11-03
-
겨우 생애 첫 발롱도르 받았지만, 케인 공식입장 “바꿀 수 있다면 챔피언스리그 트로피”
2026-11-03
-
캐릭의 황당한 자신감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로마전 기대"...맨유, '38년 만의 대굴욕' 9경기 무승에도 경질 없다
2026-11-03
추천 콘텐츠
-
글로벌 스포츠 OTT 기업 DAZN, 스포츠 중계권 시장의 미래를 말한다
2026-11-03
-
경마장 트랙을 달리는 이색 러닝 대회 열린다… 'SPOTV 나이트 런' 28일 개최
2026-11-03
-
체육공단, 장애 및 취약계층 청소년 스포츠 활동 지원 "소속감-자긍심 심어주는 계기"
2026-11-03
-
"다저스로 돌아가고 싶다" 스쿠발 속마음 공개됐다…메츠와 6000억 전쟁 벌어지나
2026-11-03
-
'韓 탁구 최초 역사' 장우진, 기적의 대역전 우승에 "믿기지 않아, 그저 감사할 뿐...포기하지 말자 생각해"
2026-11-03
-
"당장 맨유에서 쫓아내! 실력도 없으면서 동료들 무시"…'레전드' 니키 버트, 마르티네스 향해 분노 폭발
2026-11-03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공식발표] '韓 축구의 미래' 김민수 들어갔다...김은중 감독의 U-21 대표팀 명단 발표→김예건-윤도영 등도 포함
2026-11-02
-
"강민호 형, 아쉽지만 이번에도 우승반지 끼는건 어렵다" 롯데 출신 안방마님 맞대결 성사, KS 우승에 양보는 없다
2026-11-02
-
"XX 김치맨!" 선 넘은 인종차별에 박항서 결국 폭발했다…주먹 쥐고 "내려와!" 일촉즉발, 7년 전 악몽까지 재조명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