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 원하는데' BVB, '맨유 1930억 제안 거절'
작성일: 2020.06.05 11:01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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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0-21시즌에 전략적인 보강을 꾀하고 있다. 더 젊고 폭발적인 팀을 만들려고 한다. 잭 그릴리시 등에 이어, 20세 도르트문트 신성 제이든 산초에게 접근하는 이유다.
산초는 잉글랜드 출신으로 2017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도르트문트에 합류했다. 오른쪽과 왼쪽을 가리지 않았고, 컵 대회 포함 94경기에 출전해 34골 43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도 39경기 20골 20도움으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산초를 향한 제안은 많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장 적극적이지만, 도르트문트는 쉽게 팔 생각이 없다. 5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팀토크’에 따르면, 지난 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안을 거절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스’ 인용 보도에서 나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에 산초 영입에 실패하자, 2월에도 러브콜을 보냈다. 이적료는 무려 1억 4000만 유로(약 1930억원)였다. 산초의 시장 가치는 1억 유로(약 1378억원) 이상인데 더 많은 금액을 원한 모양이다.
물론 도르트문트 협상을 보면, 1억 4000만 유로는 아닐지라도 근접한 금액을 부를 수 있다. 하지만 여름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유럽 축구 시장에 거품이 빠질 가능성이 크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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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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