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캠프 첫날부터 투타 훈련, 매든 감독은 피지컬 칭찬
작성일: 2020.07.04 12:37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조 매든 LA 에인절스 신임 감독이 오타니 쇼헤이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오타니는 멈춰섰던 스프링캠프가 재개된 첫 날인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팀 훈련에 나섰다. 오타니는 오전에 컨디셔닝코치와 워밍업을 한 뒤 불펜 피칭에 들어가 전 구종을 고루 시험하며 37구를 던졌다.
투수 훈련에 이어 오후에는 라이브 배팅 훈련을 진행했다. 오타니는 총 5타석에서 동료 투수인 그리핀 캐닝, 딜런 번디의 공을 상대했지만 22구 모두 스윙하지 않고 지켜보기만 하며 실전 감각을 확인했다.
현지 매체에 의하면 매든 감독은 오타니에 대해 "던질 때도 칠 때도 컨디션이 매우 좋아보인다. 다른 선수들과 똑같이 그라운드에서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피지컬 면에서는 정말 강해졌다. 나보다 더 오래 그를지켜보고 있는 스태프들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칭찬했다.
지난 2018년 10월 오른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오타니는 지난 시즌 투수가 아닌 타자로만 경기를 치렀다. 올해는 타자로 먼저 경기에 나서다 5월부터 투수로도 출장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개막이 늦어지면서 개막부터 투타겸업으로 뛸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4대1 트레이드" 특급 유망주 4명 내주는 제안이라니…'초대형 트레이드설' 도대체 누구길래
2026-11-02
-
"자존심만 앞선다" 사사키 향한 美 기자 독설…다저스 선발 자리도 불안
2026-11-02
-
[오피셜] 前 삼성 투수가 이상한 무한궤도에 갇혔다… 1년 사이 6번 방출, MLB판 연어인가
2026-11-02
-
"가족과 시간 보내면 되는데, 무슨 걱정?" 4408억 슈퍼스타 SNS 댓글 일파만파, 2027년 리그 파행 공포감 '급증'
2026-11-01
-
前 KIA 위즈덤, 한국에서 다시 뛰고 싶을까… “방출 확률 가장 높다” 푼돈도 아까운 선수라니
2026-11-01
-
오타니가 '부친상' 동료를 챙기는 방법…이러니 감동 받을 수밖에 "세계 최고의 선수, 얼마나 마음 따뜻한지"
2026-11-01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절망 “이강인 세컨톱 제대로 못 뛴다…” 냉정한 혹평 떴다 “시메오네 감독 LEE 포지션 고민 중”
2026-11-02
-
"먼저 공격적으로 다가왔다" 황희찬, 심판 밀친 논란에 억울함 호소…선수단 앞 공개 사과에도 '슈팅 0개' 굴욕
2026-11-02
-
"다저스 4대1 트레이드" 특급 유망주 4명 내주는 제안이라니…'초대형 트레이드설' 도대체 누구길래
2026-11-02
-
"자존심만 앞선다" 사사키 향한 美 기자 독설…다저스 선발 자리도 불안
2026-11-02
-
5할 쳤던 '타격 천재', 미지명→프로 파이터 변신…'데뷔 2연승' 격투기로 성공 예감
2026-11-02
-
"수영장 안팎에서 정말 놀랍다" 美 대학 수영 스타에 해외 팬들 감탄…개인전 메달 2개→계영 2관왕, 학업까지 병행하는 졸업반 에이스 화제
2026-11-02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
류현진이 있던 그 자리로 가나… 한국인 또 MLB 데뷔 기대감, 초대박 예상 떴다
2026-11-01
-
5할 쳤던 '타격 천재', 미지명→프로 파이터 변신…'데뷔 2연승' 격투기로 성공 예감
2026-11-02
-
'연봉 3600만원의 기적' 한화서 탄생한 인생역전 드라마…20홈런→신인왕→골든글러브 예약, 내년 연봉 1억 돌파 예감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