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3팀, 이탈리아 탈락…UCL 8강 확정 (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첼시와 바이에른 뮌헨의 합류를 끝으로 20-21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팀이 확정됐다.
18일(한국시간) 첼시와 아틀레티코, 바이에른 뮌헨과 라치오의 16강 2차전 결과 8강에 오른 팀은 리버풀, 맨체스터시티, 첼시(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상 독일), FC포르투(포르투갈) 그리고 파리생제르맹(프랑스)이다.
이날 첼시는 1-0 승리로 아틀레티코를 1·2차전 합산 스코어 3-0으로 따돌리고 7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뮌헨은 라치오를 2-1로 꺾고 1·2차전 합산 스코어 6-2로 이겼다.
16강전에서 리버풀은 라이프치히, 맨체스터시티는 묀헨글라트바흐를 상대했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파리생제르맹은 각각 세비야와 바르셀로나를 이겼다. 레알 마드리드와 FC포르투는 이탈리아 팀인 아탈란타와 유벤투스를 탈락시켰다.
8팀 중 3팀이 잉글랜드 팀. 유벤투스와 아탈란타가 16강에서 떨어지면서 이탈리아 세리에A는 한 팀도 없다. 토너먼트 중 세리에A 팀이 모두 떨어진 건 15-16시즌 이후 5년 만이다.
8팀 중 4팀이 독일 감독이다. 에딘 테어지치(도르트문트), 위르겐 클롭(리버풀), 한지 플릭(바이에른 뮌헨), 토마스 투헬(첼시) 감독이 8강에서 지략 싸움을 벌인다. 흥미롭게도 클롭 감독과 투헬 감독 역시 도르트문트 출신이다.
이번 8강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없는 것도 특징이다. 두 선수가 8강에 오르지 못한 건 16년 만. 03-04시즌 이후 16년 만. 당시 메시는 프로에 갓 데뷔한 신인이었다.
8강과 준결승 조추첨은 오는 19일 열린다.
지난해 우승팀은 바이에른 뮌헨이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1988년 이후 최악의 부진 캐릭의 작심발언 “진심으로 챔스 로마전 기대된다”
2026-11-03
-
겨우 생애 첫 발롱도르 받았지만, 케인 공식입장 “바꿀 수 있다면 챔피언스리그 트로피”
2026-11-03
-
캐릭의 황당한 자신감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로마전 기대"...맨유, '38년 만의 대굴욕' 9경기 무승에도 경질 없다
2026-11-03
-
"맨유? 지금 어디 있는지 보라" 경질된 텐하흐 작심 발언..."맨유 강등? 분명히 가능하다"
2026-11-03
-
'김민재 깜짝 역주행→실점→극적 골 취소' 위기 넘겼지만 현지 매체는 의문 제기 "아쉬운 모습 보였다" 혹평
2026-11-02
-
'역대급 무개념 팬 등장' 6세 소아암 사망 아이 사진으로 조롱...이후 경찰에 자수→"가슴이 무너진다" 유족 한탄
2026-11-02
추천 콘텐츠
-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1988년 이후 최악의 부진 캐릭의 작심발언 “진심으로 챔스 로마전 기대된다”
2026-11-03
-
'우정 녹인 선의의 경쟁' 청소년 선수 86명, 中 싼야에서 스포츠 교류 나섰다
2026-11-03
-
캐릭의 황당한 자신감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로마전 기대"...맨유, '38년 만의 대굴욕' 9경기 무승에도 경질 없다
2026-11-03
-
김연아 작심 발언 "원칙 예외 없이 지켜져야" 결국 통했다→4년 만에 뒤집힌 올림픽 순위…유영 6위→5위, 김예림 9위→8위
2026-11-03
-
"프리먼과 재계약하면 안 된다" 다저스 매체 충격 주장…"이 팀은 나이가 너무 많아" 김혜성 언급도 나왔다
2026-11-03
-
'이대로 다저스와 결별인가' 김혜성 포지션 경쟁자 FA 시장 나간다…"다저스 아니라 새로운 팬들 놀라게 하고 싶어"
2026-11-03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공식발표] '韓 축구의 미래' 김민수 들어갔다...김은중 감독의 U-21 대표팀 명단 발표→김예건-윤도영 등도 포함
2026-11-02
-
'퍼펙트게임의 사나이' KBO 컴백 현실이 되나…KIA서 보류권 해제→마이너 FA '자유의 몸' 됐다
2026-11-02
-
'MLB 방출 선수가 4년 4000만 달러 잭팟' 아시아에서 야구 인생 바뀌었다…NPB 역대 최고 연봉 계약 탄생
2026-11-03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