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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문 최강' LG 불펜 싸움으로 잡은 KIA

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2017년 05월 17일 수요일

▲ KIA 임창용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신원철 기자] KIA가 리그 최고의 투수진을 자랑하는 LG를 투수력으로 꺾었다.

KIA 타이거즈는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연장 11회 터진 이범호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역전승했다. 이범호는 6회 동점 홈런에 이어 11회 끝내기 안타까지 결정적인 상황에서 빛났다.

수비에서는 6회부터 9회까지 4이닝 연속 병살플레이에 성공하는 등 지키는 야구로 LG의 추격을 뿌리쳤다. 선발 김진우의 6이닝 2실점 호투가 돋보였고 홍건희(1⅓이닝)-김윤동(2⅔이닝)-임창용(1이닝)의 무실점 릴레이가 성공적이었다.

홍건희에 이어 불펜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투수 2명이 자기 임무를 다했다. 김윤동은 2⅔이닝을 공 28개로 막는 효율적인 투구를 했다. 최근 10경기 17⅓이닝 2실점, 평균자책점 1.04로 순항하고 있다. 임창용은 지난달 13일 두산전부터 12경기 연속 무실점이다. 

시즌 초반 뒷문이 헐거워 고민했던 KIA지만 지금은 사정이 나아졌다. 이번 달만 보면 불펜 평균자책점이 3.78로 5위, 7회까지 앞선 경기에서는 전부 이겼다. 지난달까지는 불펜 평균자책점이 무려 7.91로 10위였다.

KIA의 불펜이 요즘 나쁘지 않다지만 LG는 선발 구원 모두 리그 최고 수준의 안정감을 지키고 있다. 4월까지 불펜 평균자책점 2.49로 1위, 이번 달에도 2.52로 2위다. 그런 LG를 상대로 불펜 경쟁에서 승리했다. 

LG는 불펜 두께에서는 한 단계 위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최동환이 1⅓이닝 18구, 진해수가 ⅓이닝 2구, 김지용이 1이닝 23구를 던졌다. 윤지웅은 ⅓이닝 5구, 끝내기 안타를 맞은 신정락은 1이닝 18구를 기록했다. 김지용을 뺀 나머지 선수들은 20구 안쪽으로 던져 연투해도 무리가 없는 상태다. 

▲ KIA 김윤동 ⓒ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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