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UFC 옥타곤걸로 가장 높은 지명도를 자랑하는 아리아니 셀레스티(미국)가 화제다.
필리핀계 미국인 아리아니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걸로 데뷔해 무려 10년간 외길 인생을 걸었고 그 결과 가장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게 됐다. 165cm로 그리 큰 키는 아니지만 동양과 서양의 매력을 두루 섭력해 수많은 남성 팬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는 것.
UFC의 대중적인 인기로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자주 오르내리면서 아리아니 관련 기사나 화보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게 됐다. 지난 16일 필리핀 마닐라서 열린 UFN66에도 옥타곤걸로 활약했는데 서른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한 바 있다.
[사진]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 아리아니 SNS
관련기사
- 이연 고혹적 뒤태, 운동으로 다진 보디라인
- [UFC 계체영상] 돌아온 '내추럴 본 킬러' 콘딧, 계체량 통과
- '더 락' 존슨 "맥그리거, 왕년의 나와 비슷"
- 코미어, '도전 유력' 베이더 일침 "강자에 모두 패했다"
- 로우지 "사이보그 감량 힘들다고? 충분히 가능"
- '강정호 결장' PIT, SD에 전날 패배 설욕
- [포토S] 역투하는 삼성 선발 피가로
- [포토S] 가수 신지 '너무 예뻐졌네'
- [포토S] 시구하는 가수 김종민
- [포토S] 이승엽 '담장을 향하는 힘찬 스윙'
- [포토S] 시타 신지 '배트 들고 빙그르르'
- [오늘의 UFC] '돌아온 킬러' 카를로스 콘딧, 티아고 알베스에 TKO승
- [포토S] 김용의-문선재 '데칼코마니 수비'
- '4연승' 올리베이라, 렌츠에 3R 초크 서브미션 승
- [포토S] 가수 신지 '물오른 미모'
- '14개월 만에 복귀' 콘딧, 알베스 TKO 제압
- [포토S] 소사 '불꽃 역투'
- [포토S] 소사 '연패 탈출이 내 어깨에'
- [포토S] 소사 'LG를 위한 역투'
- [포토S] 소사 '하늘 향해 빵야빵야'
- [포토S] 피가로 '스윕은 내가 이끈다'
- [포토S] 피가로 '연승을 이어라'
- [포토S] 피가로 'LG 상대로 힘찬 피칭'
- [포토S] 이승엽 '아쉽다 400호'
- 김동현, '부활한 킬러' 콘딧 2차전 성사 가능성은?
- [포토S] 이승엽 '아쉽다 홈런'
- [포토S] 야수선택 땅볼 날리는 삼성 박해민
- [포토S] 박석민 '태그보다 빠른 득점'
- [포토S] 박석민 '태그보다 빠른 득점'
- [포토S] 박석민-최경철 '내가 더 빨랐어'
- [포토S] 한나한 '소사, 얼른 던져줘'
- [포토S] 피가로 '하늘로 띄웠다'
- [포토S] 타격하는 삼성 이승엽
- [포토S] 이승엽 '실책 덕에 병살 면했네'
- [포토S] 피가로 '4회에도 무실점'
- [포토S] 피가로 '이지영 덕분이야'
- [포토S] 피가로 '이지영과 밝은 미소'
- [포토S] 이승엽 '아쉬운 삼진 스윙'
- [포토S] 박석민 '비디오 한 번 봅시다'
- [포토S] 문선재 '최선을 다해 진루'
- [포토S] 박석민-문선재 '찰라의 순간'
- [포토S] 피가로 '위기는 삼진으로'
- [포토S] 피가로 '그림자마자 힘차게'
- [포토S] 피가로 '멈추지 않는 역투'
- [포토S] 피가로 '태양 아래 힘차게'
- [포토S] 피가로 '승리를 향해서'
- [포토S] 피가로 '불타는 마운드'
- [포토S] 구자욱 '몸쪽 공을 최대한 당겨서'
- [포토S] 구자욱 '아크로바틱 타격폼'
- [포토S] 오지환 '2루타 한 방'
- [포토S] 오지환 '빠른 발로 2루까지'
- 후반 40분, 빌바오 자극한 '네이마르 사포'
- [포토S] 이승엽 '불타는 방망이'
- [포토S] 이승엽 '커다란 타구는 어디로?'
- [포토S] 이승엽 '배트야 부탁해'
- [포토S] '반짝반짝 이승엽'
- [포토S] 사구 이승엽 '홈런 쳐야 되는데'
- [포토S] 나바로의 그림자
- '꽝! 다음 기회에' 이승엽 400홈런 도전기
- [포토S] 늘어지는 그림자
- [포토S] 4연패에 빠진 LG
- [포토S] 심창민-이흥련 'LG전 스윕 성공'
- [포토S] 소사 '연패를 끊지 못했다'
- [포토S] 피가로-류중일 감독 '승리 하이파이브'
- [포토S] 피가로 '8승 미소 지으며'
- [포토S] 삼성 피가로 '팬들 향해 감사인사'
- [포토S] 피가로 '팬들 향해 손인사'
- [MLB 투데이] 유리베, 애틀란타 이적후 첫 홈런 신고
- '돌아온 김지토' 김태영, KIA 불펜 천군만마
- [포토S] 치어리더 이수진 '파워풀 댄스'
- [포토S] 치어리더 이수진 '완벽한 몸매 뽐내며'
- [포토S] 치어리더 이수진 '콜미콜미'
- [포토S] 삼성 치어리더 '아름다운 미소 뽐내며'
- [포토S] 삼성 치어리더 '배꼽 노출도 자신감 있게'
- [포토S] 치어리더 이수진 '카리스마 표정 지으며'
- [포토S] 치어리더 이수진 '팬들 향해 빵야빵야'
- [포토S] 삼성 치어리더 '팬들 향해 유혹 몸짓'
- [포토S] 삼성 치어리더 '매혹 손짓'
- [포토S] 치어리더 이수진 '입술에 손 살짝'
- [포토S] 연상은 아나운서 '방송 준비 완료'
- [포토S] 연상은 아나운서 '초여름 노을 맞으며 미소'
- [포토S] 연상은 아나운서 '더위 날리는 상큼한 의상'
- [포토S] LG 배트걸 '배트 들고 달려라'
- [포토S] 연상은 아나운서 '초여름 날씨 더위 날리는 미소'
- [빅데이터] 셸비 밀러, 새 팀의 에이스로 거듭나다
- 강팀의 조건은 균형, NC 5월 최다승 비결
- '-1' 대기록 앞둔 이승엽, 약속의 땅은 어디일까
- '팔꿈치 이상' 파코 로드리게스, 15일 부상자명단 포함
- '막시무스' 김은수, 부러졌지만 꺾이지 않았다…정성직에 RNC승
- MIA 페르난데스, 다시 마운드에…7월 복귀 목표
- '오나지 결승골' 라치오, 나폴리에 4-2 승…UCL 진출
- '친구를 위해' STL 마르티네즈, 21⅓이닝 연속 무실점
- '피더슨 솔로포' LAD, STL에 패배…원정 3연전 1승 2패
- '노익장' NYM 콜론, 8승…다승 공동 선두
- 'PK 실축' 이과인, 날아간 나폴리 UCL 티켓
- 벌랜더, 재활경기에서 구속 OK…문제는 제구
- [굿모닝 스포츠] '월간 최다승' NC의 공·수 조화가 만든 결실
- '1안타 1볼넷' 추신수 9회 동점 기회 놓쳐…팀은 역전승
- '하루 쉰' 강정호, SD전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 [UFC Insider] "싸움이 놀이였다" 사막서 자란 콘딧의 킬러본능
- KBO-국가보훈처, '나라사랑 캠페인' 시행
- [NB 어워즈] '한 끗 차이'에 모두가 놀랐다 (5.25~5.31)
- 강정호 무안타 침묵, PIT도 SD에 완패
- '고군분투' 도날드슨, 빛 바랜 '15호포'
- '호랑이 사냥꾼' 테임즈, KIA 상대 OPS '2.040'
- 알더바이렐트-필리페 루이스, 첼시-ATM '빅 딜' 성사되나
- [MLB 독점영상] '강견 외야수' PIT 마르테의 강력한 홈 송구
- [MLB 투데이] '비운의 유망주' 타베라스를 추억하다
- AC밀란-인터 밀란, 사상 최초 유럽 대항전 진출 동시 실패
- SEA 맥클렌던 감독 "이와쿠마, 좋아지고 있다"
- '29타수 2안타' 빈타에도 매팅리 감독 "괜찮다"
- '1973년생' NYM 콜론, 세월 앞에 장사 '있다'
- '신인왕 후보' 피더슨, 다저스 19년 숙원 풀까
- '2013 신인왕' MIA 페르난데스 복귀 시동
- 프레이저-도널드슨, 'ML 이 주의 선수' 선정
- 美 언론 "강정호 영입한 피츠버그, 오프시즌 승자"
- 조제 알도, UFC에 노골적인 불만 표현 "선수협 필요해"
- 보토, 3볼에 볼넷 출루…아무도 몰랐다
- '7번-유격수' 강정호, 샌프란시스코전 선발 출장
- [굿모닝 스포츠] '7승 도전' 한현희, 넥센 토종 에이스를 향해
- 텍사스의 승부수 '특급 유망주' 갈로 콜업
- '홈런 1위' 하퍼, 홈런 더비 불참할수도
- [프랑스오픈] 조코비치-나달 8강 맞대결…크비토바 탈락
- [게임노트] '약속의 롯데전' 이승엽, 400홈런은?
- '의리' 김보성, 소아암 환아위해 로드FC 데뷔
- 레드불, '암벽 여제' 김자인 스페셜 에디션 출시
- 부폰 "메시는 외계인, 다른 선수 막아야"
- [게임노트] '버티기만 하면' 한현희, 관건은 볼넷
- 맥그리거 "존 존스, 위대한 파이터지만 이해할 수 없다"
- '커쇼 4승' LAD, COL에 11-4 완승
- '4승' 커쇼, 파크팩터 거스른 호투
- '홈팬은 나의 힘' 해밀턴, 오명 씻고 재기 도전
- '전사의 손끝' 톰슨···훈련 복귀로 '파이널 출전 파란불'
- '3G 연속 무안타' 강정호, 수비로 승리 가교
- EPL 접수한 네덜란드 감독 '성공 요인'
- [조현일의 NBA액션] 파이널 전에 알아야 할 '11가지 이야기'
- LAA 푸홀스 멀티홈런, 개인통산 533호…팀은 5연승
- '신인왕 출신' MIA 페르난데스, 첫 재활 등판 '156km'
- 일찍 만난 '세기의 라이벌' 조코비치-나달, 누가 웃을까
- [UCL 매거진] MSN 무게중심 잡는 '폴스 윙어' 메시
- 롯데, 라인(LINE) 공식 계정 개설
- '5월 악몽' 스트라스버그, 다시 일어설 천재투수의 첫 시련
- 넥센, 3일 한화전 '레이디스 데이' 이벤트
- CHI '새로운 투우사' 호이버그, 3일 취임 회견
- NC 마무리 김진성, 부상 털고 1군 합류
- '고령 코치 걱정' 아사다, "스트레스 주고 싶지 않다"
- 정순주 맥심화보, 숨겼던 섹시미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