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듀란트-커리 57점 합작' GSW, DET 꺾고 7연승 질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7연승 행진을 벌였다.
골든스테이트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시간주 오번 힐 오번 힐스 팰리스에서 열린 2016-2017시즌 미국 프로 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원정 경기에서 119-113으로 이겼다.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7연승 행진을 벌이면서 디트로이트를 5연패 늪에 빠트렸다.
케빈 듀란트가 32분 동안 3점슛 3개를 포함해 32득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스테픈 커리가 35분 동안 3점슛 5개를 포함해 25득점 3리바운드 8어시스트 2가로채기를 기록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클레이 톰슨은 37분 동안 3점슛 3개를 포함해 17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1가로채기, 드래이먼드 그린이 38분 동안 5득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 2가로채기 활약을 벌이면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경기 초반부터 접전이었다. 톰슨과 듀란트의 3점슛이 잇따라 터지면서 골든스테이트는 리드했으나 쉽게 달아나지는 못했다. 1쿼터 막판에는 엎치락뒤치락했다.
골든스테이트는 33-32로 1쿼터를 마쳤다. 팽팽한 승부 끝에 1점 차 리드를 지켰다. 그러나 2쿼터 들어 고전했다. 2쿼터 초반에는 속공과 인사이드 돌파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면서 점수 차를 벌리는 듯 싶었으나 2쿼터 중반 토비아스 해리스에게 3점슛을 내주며 47-48로 역전을 허용했다.
끌려가던 골든스테이트는 전반 종료까지 2분55초를 남겨 두고 커리의 3점슛이 터지면서 1점 차로 쫓아갔다. 그러나 좀처럼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골든스테이트는 57-59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골든스테이트는 듀란트가 꾸준하게 점수를 올렸고 커리가 외곽에서 슛을 쏘면서 디트로이트 수비를 흔들었다. 내, 외곽에서 점수를 쌓으면서 골든스테이트는 다시 경기를 뒤집었고 88-84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에도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가 이어졌으나 골든스테이트는 역전과 재역전이 반복되는 접전 끝에 톰슨의 득점 행진이 이어지면서 디트로이트 추격을 따돌렸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