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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류시작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참여…'겨울연가' OST 부른다

작성일: 2026.08.14 15:3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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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시작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참여해, 드라마 '겨울연가' OST를 부르는 하루. 제공|루체엔터테인먼트
▲ 한류시작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참여해, 드라마 '겨울연가' OST를 부르는 하루. 제공|루체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하루가 한류시작 2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하루는 '겨울연가'를 비롯해 '가을동화' '봄의 왈츠' '여름향기' 등 드라마 한류의 시작을 알린 작품들의 OST 곡들을 리메이크하는 한류시작 2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MBN '무명전설' 2위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은 하루는 이번 '한류시작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참여, 드라마 OST로 또 한번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는 드라마의 한류의 시작으로 평가받는 '겨울연가' OST를 부를 예정이다.

하루는 ‘무명전설’ 종영 이후 한국을 넘어 대만, 일본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차세대 한류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루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루는 대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로부터 현지 활동 제안을 받았고, 대만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프로모션도 현재 진행중이다. 일본에서도 관심이 이어져 8월 중 일본 측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하루의 일본 활동 및 프로모션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과 일본을 비롯한 해외 활동과 함께 하루는 이번 ‘한류시작 2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도 나선다. 특히 하루는 한류 열풍의 상징적인 작품인 ‘겨울연가’ OST를 자신의 목소리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데뷔 후 첫 팬미팅을 벌인다. 현재 티켓은 실시간 예매 랭킹 상위권에 오르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츄, 아이들 미연, 펜타곤 후이, 엑소 찬열, 더보이즈 상연, 규빈, 세이마이네임 등 K팝 아티스트들이 한류 시작 2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해 각자 음원을 공개했다.

한류시작 20주년 프로젝트는 올 하반기 패키지 음반발매와 더불어 한국과 일본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콘서트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할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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