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야수'로 돌아온 알파드라이브원, 중독성 통제 불가 '본 다이어'[신곡읽기]

작성일: 2026.08.24 18:00 홍혜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알파드라이브원. 제공 웨이크원
▲ 알파드라이브원. 제공 웨이크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한층 강렬해진 '야수'의 매력으로 돌아왔다.

알파드라이브원은 24일 오후 6시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 비스트(UNBREAKABLE : 少年BEAST)'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본 다이어(BORN DIRE)'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했다.

'언브레이커블 : 소년 비스트'는 지난 1월 발매한 데뷔 앨범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본격적인 컴백작으로, 타인의 시선에 의해 실제 모습보다 먼저 규정된 소년들이 자신을 향한 오해와 편견 속에서 혼란을 마주하는 과정 속 거칠고 날카로운 외면 뒤에 숨겨진 불안과 두려움, 있는 그대로 이해받고 싶은 마음 등을 담았다.

올해 1월 데뷔 앨범 ‘유포리아’로 단숨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데 이어 음악방송 4관왕 등 굵직한 성과 속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들은 '언브레이커블 : 소년 비스트'를 통해 한층 깊어진 서사와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 보이며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타이틀 곡 '본 다이어'는 알파드라이브원만의 강렬한 아이덴티티를 그린 트랙이다. 브리티시 레이브와 펑크 장르의 거친 에너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운데, 기존의 틀을 깨는 대담한 사운드와 거친 질감, 폭발적인 에너지가 돋보인다.

"날카롭게 세운 Passion 몰아치듯 Harder / 통제할 수 없는 Motion / And it makes me stronger / Reborn in the ashes / 전부 제껴, 봐 Turn it louder / (...) 난 안 해 뻔한 Step by step 두려움 따윈 벗어둔 채 과감히 덤비는 Beast mode 우린 그저 모른 채 질주해/ Step back 비틀어진 Highway" 등의 가사에는 통제의 혼돈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질주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와 함께 곡 후반부 계속 반복되는 "경계를 찢어 Rip that, rip that / BORN, BORN, BORN, BORN, BORN BORN DIRE / BORN, BORN, BORN, BORN, BORN BORN DIRE / Step back 펼쳐지는 One way / 나를 바꿔 Lead that, lead that / BORN, BORN, BORN, BORN, BORN BORN DIRE / BORN, BORN, BORN, BORN, BORN BORN DIRE"라는 구간은 강렬한 중독성을 자아낸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본 다이어'에 담은 메시지를 한 단계 더 진화한 '시네마틱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함께 구현해 내며 무대 위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전망이다. 특히 거친 '비스트'의 움직임 속 소년의 유악함을 표현한 퍼포먼스로 그려낼 압도적 에너지와 이면의 감정은 이번 앨범의 서사에 힘을 싣는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본 다이어'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들은 현실과 초현실을 넘나드는 강렬한 이미지와 기승전결이 살아있는 짜임새 있는 전개로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자아냈다.

100명 이상의 댄서들이 함께한 '메가크루 퍼포먼스' 역시 묘미다. 해당 퍼포먼스는 '본 다이어'의 웅장함과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향후 공개될 무대에 대한 기대도 높였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날 '언브레이커블 : 소년 비스트'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