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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이드 서연 "친언니=트와이스 지효…멤버들 믿고 의지하며 활동하라고"

작성일: 2026.08.24 17:0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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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이드 서연 ⓒ곽혜미 기자
▲ 튜이드 서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튜이드 서연이 언니인 그룹 트와이스 지효의 조언을 전했다. 

서연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튠 앤 플레이(TUNE & PLAY)' 쇼케이스에서 "지효 언니가 조언과 응원을 해줬다"고 말했다. 

튜이드는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멤버들이 함께하며,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 전원 10대로 구성됐다. 

팀명은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의미의 '튠 더 타이드(Tune the tide)'에서 따왔다. 세상의 다양한 흐름을 경험하고 조율해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특히 멤버 서연은 그룹 트와이스 지효의 동생이기도 하다. 서연은 "어렸을 때부터 춤추는 걸 좋아해서 댄스학원에서 캐스팅 제의를 받아 합류했다. 제가 안무를 습득하는 속도가 빠르다고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서연은 "지효 언니가 조언과 응원을 해줬다. 언니가 '가족들보다 더 많이 보는 건 멤버들이니 맴버들을 믿고 의지하면서 버팀목이 되어 예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해줫다"고 밝혔다. 

튜이드는 하이브의 새 레이블 ABD의 첫 걸그룹이며,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이 튜이드의 앨범 제작을 총괄했다. 음악은 히트 메이커 그루비룸이 중심을 잡았다. 

튜이드의 데뷔 앨범 '튠 앤 플레이'는 이날 오후 6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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