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신인' 튜이드 "꿈꾸던 데뷔, 설레고 신나…눈과 귀 즐겁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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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하이브 신인 그룹 튜이드가 데뷔 소감을 전했다.
튜이드는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튠 앤 플레이(TUNE & PLAY)' 쇼케이스에서 "꿈꾸던 데뷔를 하게 되어 설레고 신난다"고 말했다.
튜이드는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멤버들이 함께하며,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 전원 10대로 구성됐다.
팀명은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의미의 '튠 더 타이드(Tune the tide)'에서 따왔다. 세상의 다양한 흐름을 경험하고 조율해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세아는 "꿈꾸던 데뷔를 하게 되어 무척 설렌다. 저는 튜이드에서 건강한 에너지와 다재다능한 매력을 담당하고 있다. 시원시원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면서 대중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엘레나는 "저는 미국에서 왔고, 어렸을 때부터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서 가수를 꿈꾸게 됐다. 튜이드라는 이름으로 저만의 그루비있는 음색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서연은 "튜이드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저는 튜이드에서 탄산음료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 주변에서 표현력이 좋다고 해주시는데, 톡쏘는 에너지로 팀의 퍼포먼스를 채우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아는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눈빛으로 노래의 감정과 분위기를 표현하려고 한다. 무대 아래에서는 강아지 같은 매력을 담당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싶다"고 했다.
서희는 "튜이드를 보여드릴 생각에 떨리면서도 신이 난다. 저는 팀에서 맑고 유니크한 보컬과 깔끔한 춤선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사키는 "저는 일본에서 왔다. 어렸을 때부터 한국에서 데뷔하는 것을 꿈꿨다. 이렇게 멋진 멤버들과 함께 데뷔할 수 있어 기쁘다. 무대 위에서 탄탄한 춤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하늬는 "저의 장점은 개성있는 음색이다. 저만의 개성과 분위기로 팬분들의 하루에 작은 행복이 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밝혔다.
튜이드의 데뷔 앨범 '튠 앤 플레이'는 이날 오후 6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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