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막강한 '티켓파워' 또 증명했다…화성예술의전당 초청독창회 예매시작과 동시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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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용산문화재단 이사장)가 뜨거운 '티켓 파워'를 과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위상을 보여줬다.
지난 24일 ‘화성예술의전당 팝페라테너 임형주 초청독창회 '드림 오브 러브'’는 입장권 예매 시작과 동시에 NOL인터파크 클래식/무용부문 일간티켓판매차트 전체 1위 및 클래식/오페라부문 1위를 동시 석권했다. 뿐만 아니라 예매 시작과 동시에 객석 절반 가까이가 팔려나가며 ‘매진임박’을 알리기도 했다.
이번 독창회는 임형주가 오랜기간 음악감독으로 몸담고 있는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KNPO)가 반주를 맡을 예정이다. 1부에서는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 뿐만 아니라 ‘넬라 판타지아’, 프란치스코 교황을 감동시킨 ‘아베 마리아’, 나폴리 가곡 ‘오 솔레미오’ 등 클래식 곡들까지 들려준다.
2부 무대에선 자신의 대표 레퍼토리인 '쾌걸춘향' OST ‘행복하길 바래’를 비롯해 ‘하월가’, 8090 드라마 OST 댄스메들리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팝페라의 진수’를 느끼게 해준다는 계획이다.
또한 앙코르 무대에서는 자신의 최고 히트곡인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등을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친숙한 음악으로 관객과 호흡할 전망이다.
데뷔 30년차를 앞두고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이어가는 임형주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과 자신의 대표 레퍼토리들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세계를 선보이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사랑받아온 그의 목소리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임형주는 데뷔 30년차를 맞이하게 될 내년 2027~2028년 시즌에는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는 물론 대한민국 전국 주요 대도시들을 비롯해 소규모 군단위 기초단체, 지자체 등까지 포괄하는 30주년 기념 전국투어 독창회 무대를 기획하고 있다.
한편 ‘추석맞이 팝페라테너 임형주 초청독창회 '드림 오브 러브'는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경기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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