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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벌금형' 지나, K팝 댄스 심사위원 됐다 "축복받은 느낌"

작성일: 2026.08.31 09:2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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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출처ㅣ지나 SNS
▲ 지나. 출처ㅣ지나 SN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성매매 벌금형' 처분을 받은 가수 지나가 논란 이후 10년 만에 K팝 경연 심사위원이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나는 30일 자신의 SNS에 지난 28일 캐나다에서 열린 2026 김치&K푸드 페스티벌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 행사에서 지나는 K팝 커버댄스 경연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행사 이후 지나는 "축복받은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나는 이번 행사로 약 10년 만에 공개적인 무대에 오르게 됐다.

지나는 2010년 데뷔해 '꺼져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등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그러나 2016년 재미교포 사업가 등과 성관계를 맺고 대가로 현금을 받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2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지나는 남성과 호감이 있는 사이였으며, 금전적 대가를 전제로 만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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