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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엄태웅 딸, 13살에 178cm 모델급 폭풍성장…발레리나 엄마보다 '늘씬'

작성일: 2026.09.08 15:0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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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엄태웅과 발레리나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의 13살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윤혜진은 7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훌쩍 자란 딸의 모습에 스스로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에는 청바지에 흰 민소매 톱 차림으로 계단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온 양의 모습이 담겼다. 윤혜진은 "얜 너무 길다 이제"라며 "내려찍으니 사람같다"는 글로 웃음을 자아냈다. 

머리카락에 가려진 얼굴은 확인하기 어렵지만, 한 눈에도 훤칠한 키와 균형잡힌 비율을 자랑하는 모습이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혜진이 밝혔던 지온 양의 키는 무려 178cm. 170cm로 알려진 발레리나 엄마를 훌쩍 넘어 181cm 아빠 엄태웅을 따라잡을 수준이다. 

2013년생인 지온 양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앙증맞은 모습으로 전국의 이모 삼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터. 시간이 흘러 지온 양은 178 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 13살 중학생이 됐다. 

▲ 2015년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의 지온 양. 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 2015년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의 지온 양. 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누리꾼들은 13살 중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배우 아빠, 발레리나 엄마의 늘씬한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폭풍성장 비주얼에도 감탄이 쏟아졌다.  

배우 겸 가수 엄정화의 동생으로 '부활' '마왕' '선덕여왕' '적도의 남자' 등 인기 드라마와 영화 '실미도' '건축학개론'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은 엄태웅은 2013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인 윤혜진과 2013년 결혼해 같은 해 지온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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