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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첫 韓 활동 때 받은 사랑 보답할 것…긴장보다는 기대, 자신감 얻었다"

작성일: 2026.09.08 14:4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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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팀. 제공| YX 레이블즈
▲ 앤팀. 제공| YX 레이블즈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앤팀이 10개월 만에 한국에서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앤팀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마크 온 미(Mark on Me)' 쇼케이스에서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크 온 미'는 지난해 10월 '백 투 라이프'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한국 앨범이다. 

의주는 "첫 한국 활동 때 받았던 많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활동이 되게 노력하겠다"고, 후마는 "이번에도 한국에서 앤팀의 무대와 음악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케이는 "전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니콜라스는 "이번에도 앤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유마는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고, 조는 "준비한 것 아낌없이 보여드리겠다"고, 하루아는 "이번 앨범은 늑대 DNA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더한 앨범이다. 저희의 새로운 사랑 이야기를 지켜봐달라"고 포부를 전했다. 

타키는 "저희가 한국에서 다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저번에는 긴장감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기대감으로 바뀐 것 같다. 팬분들의 반응을 가까이에서 느끼면서 자신감도 얻었다. 저희가 투어도 하면서 무대를 많이 해서 많이 성장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저희가 저번 앨범까지는 강한 에너지와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깊은 감정과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앤팀 이런 모습도 잘하는구나'라는 게 느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앤팀의 신보 '마크 온 미'는 이날 오후 6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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