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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날벼락…말리부 호화주택에 '싱크홀' 뚫렸다

작성일: 2026.09.09 13:1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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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스 케이지(왼쪽), 싱크홀이 생긴 자택 모습. ⓒ연합뉴스/AFP, 영화 '노잉' 스틸
▲ 니콜라스 케이지(왼쪽), 싱크홀이 생긴 자택 모습. ⓒ연합뉴스/AFP, 영화 '노잉' 스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할리우드 스타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가 호화주택 진입로에 싱크홀이 뚫리는 날벼락을 맞았다. 

AP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부유층 거주지인 말리부 해안에 있는 유명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저택 진입로가 붕괴하면서 싱크홀이 생겼다. 

8일(현지시간) 오전 6시께 밀려든 파도로 싱크홀이 발생하면서 가스가 누출돼 당국과 가스 업체가 출동했으며, 말리부 시 측은 주변 저택 5채에 대해 출입을 금지했다. 

현장을 포착한 사진을 통해 니콜라스 케이지의 바닷가 저택 앞 진입로에 싱크홀이 생겨 잔해와 시설물이 쏟아져 들어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해당 저택을 2024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허리케인이었던 열대성 폭풍 마리의 영향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일대에 해안 침수 주의보가 내려진 바 있다. 

1964년생인 니콜라스 케이지는 마이크 피기스 감독의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로 1996년 제68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다. 이밖에도 '어댑태테이션' '더록', '패밀리 맨', '고스트 라이더', '매치스틱 맨', '내셔널 트레저' 등 10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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