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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명문대 갔는데…'윤민수子' 윤후, 아빠 따라 가수 데뷔하나 '성시경 곡 리메이크'

작성일: 2026.09.10 10:09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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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후. 출처 윤후 SNS
▲ 윤후. 출처 윤후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성시경의 대표곡 '좋을 텐데' 리메이크에 나선다. 윤후 역시 아빠의 뒤를 이어 본격적인 가수의 길을 걷게 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윤후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윤후', '좋을 텐데', '9월 15일', '많관부'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음원 발매를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후가 셔츠에 재킷을 입은 채 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거나, 메이크업 수정을 받는 등의 모습이 담겼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윤후는 앞서 지난달에도 SNS를 통해 녹음실에서 녹음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곧 들려드릴게요"라고 '좋을 텐데' 발매 소식을 전했던 바. 아직까지 구체적인 음원 형태 및 활동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가 본격적으로 부친인 윤민수의 뒤를 이은 가수 활동에 돌입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윤후는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윤민수와 함께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C)에서 경영학을 전공 중인 윤후는 연애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하며 훌쩍 큰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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