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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측, 제주 카페 방치 논란에 "이미 영업종료, 관여할 수 없어"[공식입장]

작성일: 2026.09.11 16:1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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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건 ⓒ곽혜미 기자
▲ 이동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이동건 측이 제주 카페 연못 방치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동건 소속사 더블유플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스포티비뉴스에 "이동건 카페는 지난 7월 영업을 종료했을 당시 이미 절차를 다 거쳐 끝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해당 장소에서는 패션 브랜드 업체가 영업을 하고 있다. 새로 업장이 들어왔기 때문에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이동건은 지난해 제주 애월읍에 대형 카페를 오픈했으나, 최근 영업을 종료했다. 당시 이동건 카페 측은 재정비를 이유로 영업을 중단한다는 공지를 낸 바 있다. 

이 가운데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강호의발바닥TV'에는 '이동건도 망하고 떠났다. 척박한 제주살이 꿈도 꾸지 마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 담긴 카페는 전반적으로 관리되지 않은 모습이었고, 특히 연못은 녹조 현상이 일어나 있었다. 

해당 유튜버는 "물 때문에 알을 까서 벌레가 바글바글하다"고 지적했으며, 영상이 공개된 뒤 주변 상인들이 피해를 호소하는 댓글을 남겨 논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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