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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팀 활동은 신생 레이블 세븐에잇레코즈서 "든든하게 지원"[공식]

작성일: 2026.09.14 09:4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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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보이즈. 제공| IST엔터테인먼트
▲ 더보이즈. 제공| IST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신생 레이블에서 팀 활동을 이어간다. 

14일 세븐에잇레코즈는 "더보이즈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의 그룹 활동을 전담한다"며 "멤버들의 뜻과 방향성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더보이즈의 단체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븐에잇레코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아티스트 발굴과 성장, 음악 및 콘텐츠 전반의 경험을 쌓아온 업계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세운 레이블이다. 

'78'에는 음악과 아티스트의 본질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프롬 이센스, 위 메이크 더 넥스트 무브(From Essence, We Make the Next Move.)'라는 철학 아래 아티스트 고유의 색과 가능성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차별화된 음악과 콘텐츠, 새로운 프로젝트로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레이블은 10년 넘게 더보이즈의 성장 과정과 전성기를 함께하며 캐스팅 단계부터 데뷔 이후 주요 활동까지 이끌어온 인물들이 공동대표를 맡아 이끌어간다. 이들은 Mnet '로드 투 킹덤' 우승과 '킹덤 : 레전더리 워' 준우승 등 팀의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어온 경험과 아티스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레이블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세븐에잇레코즈 관계자는 "오랜 시간 더보이즈와 함께해온 만큼 멤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더보이즈를 믿고 기다리며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더비(THE B)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그동안의 기다림과 응원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좋은 음악과 무대, 콘텐츠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멤버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더보이즈와 더비가 앞으로 더 많은 순간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보이즈는 그룹 활동은 함께, 개인 활동은 각자의 소속사에서 이어간다. 영훈은 나무엑터스, 주연은 에이스팩토리, 현재는 매니지먼트 시선, 큐는 피치컴퍼니, 선우는 앳에어리어, 에릭은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또한 상연은 오는 16일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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