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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결혼 9년 만에 파경…SNS에 의미심장 메시지

작성일: 2026.09.16 13:2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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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만다 사이프리드. 출처ㅣ아만다 사이프리드 SNS
▲ 아만다 사이프리드. 출처ㅣ아만다 사이프리드 SN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결혼 9년 만에 이혼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남편 토마스 사도스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매체 피플을 통해 공동 성명을 내고 이혼 사실을 전했다.

두 사람은 "우리는 한동안 떨어져 지내왔고 그건 우리 자신과 가족을 위해 옳은 결정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우리는 앞으로도 영원히 서로의 곁에 있을 것이며 그것은 좋은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만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토마스 사도스키의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어쩌면 다음 생에는. 아니 이게 네게 주어진 전부다. 그러니 제발 네 삶에 균열을 내는 것을을 위해 싸우고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것들을 위해 싸워라. 네 기쁨을 소중히 여겨라"라며 다음 생이 아닌 이번 생에서 원하는 삶을 살라는 내용이 담긴 의미심장한 글귀를 연이어 게시해 눈길을 모았다.

아만다와 토마스는 2015년 브로드웨이 연극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고, 영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6년 약혼해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딸 니나와 아들 토마스 주니어를 낳아 두 아이의 부모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985년생으로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맘마 미아', '레미제라블' 등 다양한 작품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익숙한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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