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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한소희 '인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40만 돌파[박스S]

작성일: 2026.09.21 09:4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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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식, 한소희 ⓒ곽혜미 기자
▲ 최민식, 한소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최민식 한소희 주연 '인턴'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지난 19~20일 주말 사흘 동안 27만5183명을 불러모아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40만3903명을 기록했다.

'인턴'은 로버트 드니로, 앤 해서웨이 주연의 동명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오피스 힐링 드라마. 최민식 한소희가 주연을 맡고 '82년생 김지영' '만약에 우리' 김도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추석 연휴 한 주 전 극장가에 출사표를 던지고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롱런하던 '오디세이'를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다만 격차는 많지 않은 편. 같은 기간 '오디세이'는 25만6789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저력을 드러냈다. 누적 관객은 1121만7637명에 이른다. 

공포물 '옵세션'이 13만1467명으로 3위, 신작 '레지던트 이브리0번째 밤'이 8만779명으로 4위에 올랐고,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 '극장판 치이카와:인어 섬의 비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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