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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동메달리스트' 최동열 역시 빨랐다…'라이벌 日'에 막판 역전 허용했지만 전체 2위→남자 평영 100m 결선행, 조성재도 10위 '턱걸이 합류'

작성일: 2026.09.21 10:59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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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열이 전체 2위로 남자 평영 100m 결선행에 성공했다. ⓒ 연합뉴스
▲ 최동열이 전체 2위로 남자 평영 100m 결선행에 성공했다.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최동열(강원특별자치도청)이 전체 2위로 남자 평영 100m 결선행에 성공했다. 조성재(대전광역시청) 역시 10위로 '막차'를 탔다.

최동열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평영 100m 예선 3조에서 59초53으로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 종목 동메달리스트인 최동열은 0.59초로 대단히 빼어난 스타트를 보였다.

초반부터 강공이었다. 자기 순위를 지켰다. 선두로 첫 50m 구간을 턴했다.

다만 '라이벌' 오하시 신(일본)이 끝까지 추격해 뒤집기에 성공했다. 두 번째 50m 구간에서 31초 초반대 기록을 끊어 최동열을 추월했다.

결국 오하시가 59.38초로 1위, 최동열은 그보다 0.15초 뒤진 2위로 골인했다.

이어 예선 4조에서 물살을 가른 조성재는 3위로 터치패드에 손을 댔다.

막판 스퍼트가 돋보였다. 약 25m를 남겨두고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앞선 2명의 영자를 따돌렸다.

결국 1분00초79의 기록으로 4조에서 세 번째로 빠른 숫자를 확보했다.

최동열은 오하시에 이어 전체 2위, 조성재는 전체 10위 턱걸이로 결선 진출권을 손에 쥐었다.

▲ 조성재 ⓒ연합뉴스
▲ 조성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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