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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新 보유자' 허연경, 女 자유형 100m 전체 5위 결선행…나고야 전장서 '54초49' 재현 노린다

작성일: 2026.09.22 10:17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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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자유형 100m 한국 신기록 보유자인 허연경이 아시안게임 결선에 진출했다. ⓒ 연합뉴스
▲ 여자 자유형 100m 한국 신기록 보유자인 허연경이 아시안게임 결선에 진출했다.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여자 자유형 100m 한국 신기록 보유자인 허연경(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결선에 진출했다.

예선에서 전체 공동 5위를 차지해 아시안게임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함께 물살을 가른 조현주(경북도청)는 전체 11위로 예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허연경은 22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여자 자유형 100m 예선 2조에서 55초14로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전체 5위로 결선 전장에 입성했다.

3, 5번 레인에서 청이제(중국)를 사이에 두고 출발한 조현주, 허연경은 각각 0.67, 0.72초의 스타트 반응을 보였다.

허연경이 치고 나갔다. 첫 50m 구간을 26초57로 2위로 턴했다.

허연경이 끝까지 페이스를 지켰다. 55초14로 청이제에 이어 두 번째로 터치패드에 손을 댔다.

조현주는 56초43의 기록으로 2조 4위를 차지했다.

허연경이 자신이 세운 이 종목 한국 신기록인 54초49를 아시안게임 결선에서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연합뉴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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