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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나마디 조엘진-비웨사 다니엘 나란히 준결선으로…2017년 한국新은 그대로 남았다

작성일: 2026.09.24 20:2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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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마디 조엘진 ⓒ 연합뉴스
▲ 나마디 조엘진 ⓒ 연합뉴스
▲ 다니엘 비웨사 ⓒ 연합뉴스
▲ 다니엘 비웨사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나고야(일본), 신원철 기자] 한국 스프린터의 희망 나마디 조엘진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남자 100m 준결선에 올랐다.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미즈호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예선 2조 경주에서 10초23으로 1위에 오르며 준결선에 진출했다. 스타트는 늦었으나 스퍼트로 만회했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어 3조 경주에서는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 역시 10초23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준결선에 올랐다. 조2위 기록이다. 

나마디 조엘진과 비웨사 다니엘은 10초13의 개인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모두 이번 시즌 세운 기록으로, 2017년 6월 27일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결선에서 김국영이 세운 한국 신기록 10초07에는 못 미치지만 그 뒤를 잇는 역대 2위 기록이다. 이번 대회에서 새 한국 신기록에 도전한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에는 수영(55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50개의 금메달이 걸렸다. 한국은 우선 국제 경쟁력을 확인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한국이 지난 세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얻은 금메달은 단 하나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여자 100m 허들에서 정혜림이 금메달을 수확했다. 2014년 인천 대회에서는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를 얻었다.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얻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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