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韓 첫 번째 2관왕 나왔다! 그것도 중국 일본 차례로 제치고…카누 男 2인승 500m, 일본 꺾고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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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나고야(일본), 신원철 기자]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선수단에서 첫 번째 '2관왕'이 나왔다.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4인승 500m에 이어 2인승 500m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했다. 조광희-김효빈이 2관왕에 올랐다.
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광희-김효빈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미요시호 카누 코스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 500m 결승에서 1분31초859의 기록하며 우승했다.
전날 카약 4인승 500m 종목에서 한국 카누 사상 첫 금메달을 땄던 조광희와 김효빈은 이틀 연속 정상에 오르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이 됐다. 더불어 대한민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11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조광희 김효빈 장상원 최민규로 구성된 카누 남자 스프린트 대표팀은 24일 4인승 500m 결승에서 중국을 0.255초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인승 500m에서는 조광희와 김효빈이 일본의 다나다 다이시-다나카 마사야를 0.317초 차로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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