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 "탄탄한 하체" 팬들 시선 붙잡았다…162cm 日 테니스 선수, 심플 코디에도 "눈 호강" 칭찬 세례→코트서 다진 다리 근육까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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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검은색 셔츠에 갈색 스코트를 매치했다. 단정한 옷차림에도 팬들 반응은 뜨거웠다. 일본 프로 테니스 선수 소노다 아야노(31)가 심플한 테니스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26일 “소노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스코트 차림을 공개했다”며 팬들의 호응을 전했다.
소노다는 “정말 심플한데 왠지 귀엽다. 룰루레몬 스코트는 착용감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노다는 검은색 셔츠에 갈색 스코트를 맞춰 입었다. 차분한 색 조합이 돋보였으며, ‘테니스웨어’와 ‘심플 코디’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자신의 스타일을 소개했다. 스코트는 치마 안에 반바지가 덧대어진 운동복이다.
댓글 창에는 칭찬이 이어졌다. 팬들은 “너무 귀엽다” “잘 어울린다” “눈 호강 시켜줘서 고맙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탄탄한 하체”라며 다리 근육에 주목하거나 “응원한다”고 격려한 이들도 있었다.
소노다는 선수 활동과 함께 테니스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일본 국내 대회에 꾸준히 출전하면서 SNS와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후쿠오카시 출신인 그는 주니어 시절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오카야마 가쿠게이칸고 재학 당시 호주로 테니스 유학을 떠났으며 호주오픈 주니어 대회에도 출전했다. 2016년에는 프로 무대에 발을 들였다.
최근까지도 꾸준히 성적을 쌓고 있다. 지난해 신요코하마오픈 단식에서 준우승했고, 올해 8월에는 니이미 고하루와 호흡을 맞춰 주고쿠 선수권대회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달 열린 도쿄도 선수권대회에선 단식 8강에 올랐다.
키 162㎝인 소노다는 오른손잡이로 양손 백핸드를 구사한다. 애칭은 ‘조노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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