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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둠스데이' 내한 라인업 확정…크리스 에반스·헴스워스·케빈 파이기 온다

작성일: 2026.11.06 09:2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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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벤져스 둠스데이. 제공ㅣ월트디즈니코리아
▲ 어벤져스 둠스데이. 제공ㅣ월트디즈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12월16일 개봉하는 가운데 주역 크리스 에반스와 크리스 헴스워스,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가 내한한다.

디즈니코리아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크리스 에반스와 크리스 헴스워스, 케빈 파이기가 12월 7일과 8일, 한국을 찾는다"고 밝혔다.

더불어 "MCU를 빛낸 레전드들, 한국에서 어셈블"이라며 "자세한 행사 및 이벤트 안내는 추후 공개된다"고 밝혔다.

크리스 에반스는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11년 만에 마블 작품으로 한국을 찾는다. '퍼스트 어벤져'부터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까지 1대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 역을 맡아 MCU를 대표하는 히어로로 활약한 만큼 오랜만의 내한에 관심이 쏠린다.

천둥의 신 토르 역으로 활약해 온 크리스 헴스워스는 마블 작품 홍보를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크리스 헴스워스: 리미트리스' 시즌2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은 데 이어 이번에는 '어벤져스: 둠스데이' 홍보를 위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도 내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구축해 온 그가 두 배우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다. 

세 사람은 이번 내한 기간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오는 12월 16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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