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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오윤아, 시어머니가 밝힌 첫 인상 "도도하게 보여 떨렸다"('편스토랑')

작성일: 2026.11.05 14:1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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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윤아. 제공ㅣKBS
▲ 오윤아. 제공ㅣKB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오윤아의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첫인상을 회상한다.

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7주년 특집 '집으로' 2편으로 꾸며진다. 지난주 3년 만에 '편스토랑'에 돌아온 오윤아는 스무 살이 된 아들 민이의 성장과 결혼 등 달라진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오윤아의 출연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합산 927만 뷰를 돌파했으며, 10월 5주 차 비드라마 출연진 화제성 지수 6위에 올랐다.

이날 공개되는 영상에서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 시부모님 댁을 찾는다. 앞서 오윤아는 결혼을 생각하지 못하고 살았지만, 민이를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시부모님을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민이 역시 할머니, 할아버지를 잘 따르는 가운데 시부모님은 도착한 민이를 끌어안으며 "우리 애기"라고 반긴다.

오윤아는 시어머니 곁에서 함께 요리하며 손맛을 전수받는다. 평소 밥도둑 반찬을 자주 만들어 준다는 시어머니에게 레시피를 배우며 요리를 이어간다.

▲ 오윤아. 제공ㅣKBS
▲ 오윤아. 제공ㅣKBS

함께 요리하는 동안 시어머니는 오윤아를 향해 "아유 잘한다, 그렇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오윤아는 "우리 어머니는 별거 아닌 것도 항상 칭찬해 주신다"며 쑥스러워한다.

이를 본 제작진이 며느리의 첫인상을 묻자 시어머니는 "처음에는 조금 떨렸다. 겉으로 보기에 도도하다고 해야 할까?"라고 답한다. 이어 "그런데 알고 보니…"라며 며느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시어머니가 밝힐 오윤아의 첫인상과 이후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오윤아는 시어머니와 자주 한다는 '고부 데이트'도 공개한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정말 엄마랑 딸 같다", "오윤아에게 든든한 우산이 생긴 것 같다"며 함께 기뻐한다. 오윤아 역시 시부모님에게 마음속 진심을 전할 예정이다.

오윤아와 시어머니의 이야기는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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