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금인맥’ 임형주,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화기애애 ‘인증샷’ 공개…엄청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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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황금인맥’ 소유자로 널리 알려진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용산문화재단 이사장)가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화기애애하게 담소를 나누는 영상과 인증샷을 자신의 공식 SNS 계정에 업로드해 네티즌들로부터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임형주는 지난 6일 자신의 공식 SNS 계정에 “지난 3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2026 미래경제포럼’에 문화예술부문 강연자로 초청되어 마지막 세션을 장식하고 왔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행사 참석 소식을 전했다.
또한 그는 이번 행사에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 다케다 료타 일한의원연맹 회장, 구자열 한일경제협회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이찬우 농협금융그룹 회장 등 한일 양국의 정·재계 및 학계 관계자 약 500명이 참석했다는 사실을 함께 전했다.
이날 임형주는 음악가이자 용산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수십 년간 이어 온 일본 활동 경험을 소개하고, K컬처와 J컬처의 협력 방안과 미래를 함께 모색했다고도 남겼다.
특히 그는 행사 직전 열린 VIP 리셉션에서 최태원 회장과 재회한 데 대해 “SK그룹 최태원 회장님과의 근황 및 소박했던 담화가 매우 기억에 남네요”라며 “오랜 인연을 이어 온 분은 언제 만나도 친근하고 푸근한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가 공개한 영상과 사진들엔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고 악수를 하는 모습들이 담겨져 있다. 임형주와 최태원 회장은 오래전부터 지인관계인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한편, 임형주는 평소 이모부라 부르며 특별한 인연을 맺어온 배우 최불암의 지난 2일 오전 서울 여의도여의도성당에서 엄수된 장례미사에서 조가 ‘아베 마리아’를 눈물 속에 열창해 전국민의 찬사를 받으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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