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윤석영, 가시와 레이솔 입단 확정
작성일: 2017.01.01 11:36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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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와 레이솔은 1일 홈페이지에 윤석영이 팀에 합류하게 됐다고 알렸다.
윤석영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낸 홍명보호의 왼쪽 수비수로 활약했고 2013년 전남 드래곤즈를 떠나 잉글랜드 퀸즈파크레인저스(QPR)로 이적했다. 주전 경쟁에 밀려 돈캐스터 로버스와 찰튼 애슬래틱에서 임대 생활을 했고 지난해 여름 QPR과 계약이 만료됐다. 지난해 9월엔 덴마크 브뢴비 IF로 이적해 유럽 도전의 꿈을 이어 갔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난해 11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을 앞두고 측면 수비수가 부족했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윤석영을 불러 경기력을 점검하기도 했다.
윤석영은 지난달 2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홍명보 장학재단 자선 축구 경기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6'에 참석해 "일본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끝내고 왔다. 경기에 뛰어야겠다는 생각이 컸다. 유럽 잔류는 시즌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힘들 것이라고 생각해 일본행을 결정했다"며 가시와 이적이 사실이라고 인정한 바 있다.
가시와 레이솔은 2016년 시즌 J1리그에서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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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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