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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테베즈, 상하이 선화 입단...'1시간에 500만 원 번다'

작성일: 2016.12.29 11:55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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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스 테베즈 ⓒ상하이 선화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오스카(25)에 이어 대형 축구 스타가 중국 슈퍼리그에 안겼다. 카를로스 테베스(32)가 상하이 선화 유니폼을 입는다.

상하이 선화는 29일 테베스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이후 테베즈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 보카 주니어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테베즈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에서 200경기 넘께 뛴 베테랑이다. 2013년 세리에 A 유벤투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 가던 그는 고향을 그리워하다 지난해 다시 보카 주니어스 유니폼을 입었다.

아르헨티나에서 한 시즌을 뛴 그는 다시 짐을 꾸렸다. 상하이 선화가 세계 최고 대우급으로 영입 의사를 밝히면서 마음을 돌렸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테베즈의 주급은 61만 5000파운드(약 9억 900만 원)에 이른다. 이는 하루에 8만 7857파운드(약 1억 3000만 원), 한 시간당 3660파운드(약 541만 원)을 버는 것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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