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이유 명예훼손 11건 피의자 벌금형

작성일: 2017.01.05 09:30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아이유.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가수 아이유에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 이들이 잇따라 벌금형을 받았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5일 "아이유에 대한 인신공격성 악성 비방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채증 작업을 실시했다"며 "명예훼손 피해 사례를 수집해 고소장을 제출했고 이 중 총 11건의 피의자에 대한 벌금형 처분이 확정됐다"고 알렸다. 

당초 로엔은 지난해 11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루머와 허위사실 등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다만 피해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는데 이와 관련 로엔 관계자는 "여성 아티스트에 대한 성적 희롱 및 악의성 짙은 비방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불건전한 표현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공개할 시 아티스트 본인 및 가족, 팬들에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돼 공개할 수 없었다"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통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