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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18세 연하와 결혼 D-DAY! 새 인생 활짝

작성일: 2017.01.06 07:00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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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정. 사진|'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 캡처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가수 임창정(44)이 6일 새로운 인생을 활짝 연다. 

임창정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신부는 무려 18세 연하다. 게다가 출중한 미모까지 겸비했고 현재 임신 중이며 5월 새 생명을 맞이한다. 임창정 인생에 경사가 겹겹이 찾아온 셈이다.

예식은 비공개로 치러진다. 기자회견, 하객 포토월 등도 아예 마련하지 않는다. 카메라와 대규모 인파가 익숙치 않은 신부를 위한 임창정의 배려다.

1년 6개월 간 교제해온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신부는 요가 강사로 임창정의 13집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사진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그 무렵 임창정은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각종 음원차트 1위까지 장기 집권하며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임창정은 신부에 대해 "내가 힘들 때 옆에 있어준 사람이다. 아껴주고 싶고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라고 각별한 애정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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