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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 미래 K팝 인재 발굴 위해 재능기부

작성일: 2017.01.09 18:08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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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상대로 열리는 '뮤직캠프'. 제공|로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로엔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신원수, 박성훈)가 K팝 스타를 꿈꾸는 청소년 대상으로 '뮤직캠프'를 연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제3회 로엔뮤직캠프'를 마련했다. 음악에 재능있는 청소년에게 전문 음악 및 댄스 교육, 기본소양 함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꿈을 지원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이다. 

올해는 저작권, 음반기획, 작사 등의 프로그램들이 추가되어 아티스트뿐 아니라 음악산업 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실제 아티스트와 동일한 환경에서 녹음 및 의상 피팅, 프로필 촬영 등의 현장감 넘치는 체험도 진행한다.
 
로엔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가 멘토로 변신, 캠프장을 찾아 강연을 통한 재능기부에 나선다. 지난해에는 허각과 걸그룹 멜로디데이의 여은이 참석했다. 올해도 인기 아티스트의 깜짝 방문이 계획됐다. 
  
로엔엔터테인먼트 신원수 대표이사는 "K팝을 사랑하고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로엔은 물론 레이블들도 함께 뜻을 모아 '로엔뮤직캠프'를 매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로엔은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미래의 K컬처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공동 주최, 여성가족부와 카카오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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