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음원] 수지&백현, 지코 나란히 본상 수상
작성일: 2017.01.13 18:41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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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수지와 백현, 지코가 나란히 1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에 올랐다.
수지는 "지난해 '드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좋은 곡 준 박근태 작곡가. 좋은 파트너 되준 백현, 팬들, 회사 식구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엑소 백현은 "수지에 너무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엑소엘(팬클럽) 안녕?"이라고 짧지만 강렬한 소감을 전했다.
지코는 "지난해 과분한 상을 많이 받았는데 연초마저 큰 상을 선사해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멋진 음악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디지털 음원 시상식은 2015년 11월~2016년 11월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상위 30명(팀)을 후보로 판매량(70%)과 집행위원회 심사점수(20%)·인기 투표(10%)를 더해 대상, 본상 9팀, 신인상 2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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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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